[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5일(음력 12월 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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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5일(음력 12월 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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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5일(음력 12월 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 ` 북간의 일은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니 3 ` 10 ` 12월생 직접 부딪쳐서 해결할 것. 상대도 악인이 아닌 만큼 관용으로 대할 수니 진심으로 사정해보라. 사람 있고 돈 있지 사람있는게 아니니 자신의 심정 바르게 전할 때 용서받을 수. ㄱ ` ㅂ ` ㅈ성씨 힘내라.



▶ 소띠



오늘의 선택은 장래에 큰 영향 있으니 심사숙고해서 결정할 때이다. 1 ` 2 ` 5 ` 7월생으로 다시 계획하는 공부가 있다면 눈앞에 주어진 임무부터 해결하고 설계하라. 37 ` 49년생 사업가는 확장이나 새 일을 시작하면 큰 손해 봄. 파란색이 힘 주는 격.



▶범띠

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언쟁이 있으면 불리하다. 3 ` 5 ` 11월생 자기 입장만 요구하니 상대가 불만을 갖는 격. 지혜롭게 대화를 이끄는데 신경 써라. ㅅ ` ㅂ ` ㅎ성씨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지 말도록. 시비가 붙을 운. 투기는 길함.



▶ 토끼띠

ㄱ ` ㅂ ` ㅈ성씨 희생을 감수하고 노력한 대가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니 윗사람에게 신임도 받고 자존심도 회복할 기회가 왔다. 의연한 자세로 겸손하게 대처함이 좋을 듯. 1 ` 6 ` 10 ` 12월생 남쪽에서 협조자가 나타나니 위장된 처세로 도움 줄 자 잃지 말도록.



▶용띠

3 ` 4 ` 6 ` 11월생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내지 마라. 도리어 손해를 본다. 그렇지 않으면 실속없는 심신만 피곤하게 됨. 받을 것이 많으나 내 것이 안 되고 남의 것 되는 격. ㅁ ` ㅂ ` ㅍ성씨는 기다리던 사람이 내일이면 당신에게 나타날 수.



▶뱀띠

항상 분주한 일과에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주의함이 좋을 듯. 특히 음주는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날이니 마시지 마라. ㅂ ` ㅇ ` ㅎ성씨 1 ` 2 ` 5 ` 12월생은 신경질환 조심할 것. 조립금속 `전기가스 ` 자동차운송업자 이익있는 날. 북쪽 길함.



▶ 말띠

7 ` 8 ` 9월생 자신이 말한 것에 책임을 져야 상대에게 오해를 받지 않겠으니 성의를 가지고 책임을 다하라. 양 ` 말 ` 개띠와 인연을 맺고 있다면 그 속마음을 알아내는데 유념할 것. ㄱ ` ㅈ ` ㅇ성씨 용기를 가지면 해결책도 떠오른다. 노란색은 입지 말도록.



▶ 양띠

오늘 행운을 잡는 건 본인 마음이 결정한다. 1 ` 6 ` 7월생은 크게 기세가 오르지만 공사를 우선하는 원칙을 잊지 않으면 운기 왕성한 날. 재무 ` 행정 ` 법계통의 종사자는 끝까지 지켜보는 진지함이 요구됨. ㅅ ` ㅇ ` ㅎ성씨 논리가 분명한 사람을 잡으면 유리한 격.



▶ 원숭이띠

1 ` 5 ` 10 ` 12월생 변동할 기회가 온다 해도 현재대로 유지함이 장애 없이 달성할 운. 다만 부리는 사람을 조심하라. 손해를 끼치고 떠날 우려 있다. ㅂ ` ㅅ ` ㅇ ` ㅁ성씨 주변 사람으로 인해 신경 쓰이고 불화가 심각할 수. 금전 ` 문서관리에 주의할 것.



▶ 닭띠

7 ` 10 ` 12월생은 소 ` 원숭이 ` 용띠를 믿음으로 대하고 그의 부탁은 가능하면 들어주는게 유리하다. 자신을 낮추고 예리한 판단과 지혜로서 편명하게 행동할 때 내 앞에 펼쳐지는 것은 큰 것을 얻는 격. 여자는 외출을 삼갈 것. 마음의 짜증으로 다른 곳에 눈 돌리지 말 것.



▶ 개띠

목표 없는 항해란 끝없는 방랑의 연속이 됨을 알고 사랑이든 사업이든 목적을 정해놓는 일에 신경 쓸 것. 7 ` 8 ` 9월생 특히 시작보다 끝마무리를 중요하게 마무리 짖는다면 나만의 자산이 됨을 알아라. 노란색은 외로워질 수니 피하도록.



▶ 돼지띠

3 ` 5 ` 10 ` 12월생 남자는 여성의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 특히 금전적 지출이 크겠으니 어수선한 주위를 냉정하게 처리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ㅈ성씨 여러 사람에게 마음 두지 말고 한 사람만 선택하라. 실수를 계기로 사람 보는 안목을 넓힐 때임.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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