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4일(음력 12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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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4일(음력 12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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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4일(음력 12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ㅇ ` ㅈ성씨 미모를 자랑하게 되면 이미 그 가치는 떨어진다. 지금은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구나. 3 ` 8 ` 12월생 이제 그만 연약한 사람들을 울리지 말고 꿈에서 깨어나라. 순간의 즐거움 뒤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상기하고 반성하는 하루가 되도록.



▶ 소띠



지난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 것. 떠난 자 찾아 헤메고 싶은 심정이라도 당신 주위에 ㄱ ` ㅂ ` ㅇ ` ㅅ성씨가 있다면 사랑의 가능성이 보이니 5 ` 7 ` 11월생은 새로운 관계를 위해 도전하라. 인연이 아닌 사람에게 집착하면 할수록 정신만 소모된다.



▶범띠

7 ` 11 ` 12월생 함부로 사람을 사귀려는 마음을 버림이 좋겠다. 사업적으로나 대인관계로 접근하는 자를 ㅈ ` ㅇ ` ㅎ성씨는 경계하고 대함이 안전할 듯. 원숭이 ` 닭 ` 소 ` 토끼띠는 한번쯤 더 생각해서 결정할 것. 예상이 빗나가는 일이 있으니 주의.



▶ 토끼띠

마음을 모아 직무에 충실할 때이다. 2 ` 7 ` 11월생 감정을 가지고 사표 쓰지 않도록 주의할 것. 성급하게 결정을 내려서는 후회할 일만 남을 수. 직장동료 중 ㅈ ` ㅁ ` ㄴ성씨가 있다면 그에게 어려움을 고백해보라. 뜻밖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용띠

8 ` 10 ` 12월생은 진취적인 자세는 좋지만 화합을 유지하는데는 신경 써야 할 듯. 매사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면 주변의 반발역시 커지게 됨을 인식할 것. ㄱ ` ㅈ ` ㅂ성씨 대립적 관계를 청산하도록. 진홍의 작은 물건이 행운을 가져온다.



▶뱀띠

애정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으면 있을수록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리지 못하고 항상 그대로의 인생임을 4 ` 6 ` 8 ` 9월생 ㅇ ` ㅁ ` ㅎ성씨는 빨리 깨닫고 느껴야 할 때임. 후회의 눈물 흘리기 전에 애정에 눈 먼 자 되지 말고 눈을 떠라. 오늘은 노란색을 삼갈 것.



▶ 말띠

남과 협력하는 일은 이익이 따르니 나서지 말고 경쟁하는 사람과도 득을 위해 겸손한 화술로서 서서히 자기 페이스로 끌어들일 것. 어떤 문제에 부탁드리더라도 1 ` 7 ` 11월생 감정부터 앞세우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할 때 주위의 신뢰를 얻겠다.



▶ 양띠

ㄱ ` ㅈ ` ㅇ성씨 중 별거하는 부부가 있다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 타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라. 1 ` 2 ` 5 ` 9월생 어떠한 목적을 정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행복이 깨어진다면 목적달성의 의미 또한 없지 않겠는가. 허영과 욕심을 버릴 것.



▶ 원숭이띠

남의사람 빼앗아 사는 2 ` 7 ` 9월생은 애정의 갈등으로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겠다. 정리 안 된 가운데 살았던 상대가 옛사람과 다시 만나겠으니 이번만은 확실한 다짐을 받아 두던가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하는 길임. 진심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라.



▶ 닭띠

실현 불가능한 위대한 일을 하려고 정열을 쏟기보다 자기에게 주어진 작은 일에 충실할 때 실질적인 이익이 따르게 된다. 2 ` 6 ` 11월생 ㅈ ` ㅂ ` ㅎ성씨는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 것. 현 위치에서 중심만 잃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격.



▶ 개띠

노력의 대가 없이 부를 잡으려는 마음이 있는 한 1 ` 3 ` 4월생 당신을 도우려는 진정한 사람 또한 만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때. ㅁ ` ㅂ ` ㅍ성씨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나약함과 의지하려는 마음을 고치도록 노력하라. 부질없는 행동으로 시간 낭비 말 것.



▶ 돼지띠

ㄱ ` ㅅ ` ㅈ성씨 무엇이든 결정하기 전에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나서 판단함이 좋겠다. 1 ` 5 ` 12월생 사랑에도 구분이 있으니 장래를 생각해서 진실한 교제를 할 것. 순간의 불장난으로 넘지, 못할 선을 넘는다면 한숨소리 속에 살게 됨을 깨달을 때임.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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