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3일(음력 12월 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3일(음력 12월 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 2 ` 5 ` 10월생 오늘은 매사 70%에 만족하다는 자세로 임할 것. 배포 넉넉한 기세와 다방면에 능통한 재주로 자칫 이일 저일 벌이기 쉬운 때다. ㄱ ` ㅂ ` ㅈ성씨는 자신의 힘이 있다 찾으면 얻게 될 수. 동 ` 남쪽 유혹을 조심하도록.



▶ 소띠

ㅂ ` ㅈ ` ㅎ성씨 이해하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행복의 문을 만들 수 있으나 미워하는 마음이 싹터온다면 방황은 계속될 수. 양 ` 개띠에게 벗어나려고 하기 이전에 남의 것 크게 보지마라. 1 ` 2 ` 3월생 자신의 색깔인 파란색으로 단장해 힘 얻을 것.



▶범띠

생각보다 이상이 크면 클수록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지만 마음을 항상 외롭고 허전함이 엄습해 오는 격. 8 ` 9 ` 11월생 인덕 없이 베풀고도 인정받지 못하니 실의에 빠질 수. 자신을 돌보는 것이 지금은 시급한 시점. ㄱ ` ㅂ ` ㅁ성씨 건강을 돌봐야 할 때임.



▶ 토끼띠

말 ` 용 ` 소띠로 하여금 신경이 예민해 질 수 있으니 깊게 생각 말고 양보하려면 확실히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하라. 2 ` 4 ` 5 ` 11월생 직장인은 자신의 지위가 향상되며 사업가는 하는 일 순조롭게 진행되는 격. 오늘은 유통서비스 계통 종사자에게 유리한 날.



▶용띠

4 ` 6 ` 11월생 욕심껏 벌려만 놓으니 지출만 나가는 격. ㄱ ` ㅈ ` ㅍ성씨는 힘이 안 되니 서 ` 남간 사람과 의논하라. 애정에는 예기치 않던 말다툼이 우려되니 ㄱ ` ㅇ ` ㅎ성씨 마음을 억제하고 폭 넓은 마음으로 지혜롭게 처리함이 좋겠다. 부부싸움 칼로 물 베기이다.



▶뱀띠

혼자서 아무리 선으로 대하려해도 상대가 따라와 주지 않음을 1 ` 8 ` 9월생은 빨리 깨닫고 처신할 것. 애정의 그늘에서 벗어나라. 당신의 숨은 실력은 노력하면 할수록 진가를 보일 수. ㄱ ` ㅈ ` ㅁ성씨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



▶ 말띠

ㅅ ` ㅇ ` ㅎ성씨 필요이상으로 남을 참견하는 것은 자신에게 손해가 오겠으니 주의하라. 계획과 꿈은 산만큼 크지만 행하는 일은 작아지는 격. 1 ` 7 ` 10 ` 11월생은 4 ` 5 ` 6월생은 잡으려면 확실히 잡을 것. 북 ` 서쪽 일이 지연되는 격이나 쉽게 풀릴 수.



▶ 양띠

4 ` 9 ` 12월생 인과관계로 고심할 수. 때가 아직 이른 시점에 있으니 대인관계는 논하지 말고 직업전환에 신경 씀이 좋겠다. ㅊ ` ㅇ ` ㅍ성씨는 추진하는 일 음식업 또는 기능 방면으로 생각해 봄이 어떨지.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면 길.



▶ 원숭이띠

예기치 않던 걱정거리가 생기는 격이니 2 ` 4 ` 5 ` 11월생은 조심성있게 오늘을 보내라. 특히 재물이나 애정문제에 구설수가 있겠으니 매사 유의하는게 상책이다. ㅂ ` ㅁ ` ㅍ성씨 말은 믿지 말 것. ㄱ ` ㅅ ` ㅊ성씨 언행으로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도록.



▶ 닭띠

1 ` 8 ` 9 ` 11월생 지금은 답답해 모든 일이 늦어지는 것 같으나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밀고 나갈 것. 동업은 불리하고 혼자서 하는 일은 풀리는 운이 희망을 가져라. ㄱ ` ㅈ ` ㅍ ` ㅎ성씨 자신만이 미래에 빛이 보이는 격. 금융 ` 가전 ` 컴퓨터계통 종사자는 길일.



▶ 개띠

ㅇ ` ㅈ ` ㅊ성씨는 좋아하는 것은 본인 마음이나 임자 있는 자와는 빨리 정리하라. 구설이 구름처럼 밀려올 수. 2 ` 4 ` 8 ` 9월생 어두운 마음은 행복도 불행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투기는 삼가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성공에 이르는 길.



▶ 돼지띠

ㅇ ` ㅅ ` ㅊ성씨 공직자 쌓은 공덕 타인에게 돌아가는 격.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것은 큰 굴욕이다. 4 ` 9 ` 12월생 떠나려는 것은 좋으나 갈 곳을 먼저 정해놓고 결정하라. 미혼자 장남 ` 장녀는 북 ` 동쪽에서 혼사 들어올 수. 때가 되었으니 신중을 기해 잡음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