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2일(음력 11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2일(음력 11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같은 쥐띠 ` 토끼 ` 말 ` 닭띠와 합의점을 찾아야겠다. 맹목적으로 냉대함으로만 시간낭비하지 말고 지금이 돌파구를 찾을 때임. 시기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닌 만큼 1 ` 7 ` 12월생은 유념하라. 재혼의 길을 찾는 자는 양 ` 소 ` 돼지띠를 한번 더 생각할 것.



▶ 소띠

자신의 일 소신껏 진행하다 미혼자는 서북간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고 기혼자는 직업의 변동이나 이사를 할 수 있다. 73년 4 ` 9 ` 12월생 친구 따라 강남가다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격이니 친구의 말에 현혹되지 말 것. 적게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질 때임.



▶범띠

5 ` 7 ` 10 ` 12월생 많은 것 뿌려놓고 걷을 수 없어 고심하고 있는 격. 현재 하고 있는 것 버리고 새로운 것 하려는 건 생각할 여지없이 새로운 길보다 옛 것이 더 좋겠다. ㅅ ` ㅈ ` ㅊ성씨 조립금속 ` 섬유업 ` 종합건설 종사자는 자금에 시달릴 운. 북 ` 동쪽이 길함.



▶ 토끼띠

포부만 가지고는 대업을 이룰 수 없다. 1 ` 3 ` 10 ` 12월생 계획을 치밀하게 설정해놓고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동업을 한다면 상대방이 토끼 ` 양 ` 용띠일 경우 처음은 좋으나 끝에 가서 이익만 노릴 수. ㅁ ` ㅂ ` ㅍ성씨는 심사숙고해야만 될 때임.



▶용띠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할 때임을 알아야한다. ㅁ ` ㅂ ` ㅊ성씨 힘에 겨운 계획을 세우면 곤경에 처하게 되니 주어진 여건을 처리함이 좋을 듯. 1 ` 2 ` 7 ` 10월생 가정을 지켜라. 자식과 신병으로 고심할 수. 투기는 금물.



▶뱀띠

너무 지나친 포부보다는 정도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게 4 ` 5 ` 10 ` 11월생에게 도움이 된다. 항상 마음이 분주하고 심신이 고달픈 건 당신의 지나친 욕심에서 오는 것. 하나씩 이룬다는 지혜로 극복해야 할 때. ㄴ ` ㅇ ` ㅎ성씨 단 한자기 길로 매진하도록.



▶ 말띠

ㄱ ` ㅈ ` ㅁ ` ㅂ성씨 남이 주는 것이 공짜라고 마구 먹어대면 소화에 지장이 크다. 약을 먹더라도 시기가 늦어지면 병이 낫지 않는 것처럼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인 격. 2 ` 3 ` 4 ` 6월생 주변을 빨리 정리하라. 토끼 ` 양띠의 조언을 참고할 것. 파란색으로 힘내도록.



▶ 양띠

사업적인 일 보다는 명예로운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겠다. 5 ` 7 ` 8 ` 10월생 인기상승으로 인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그동안의 공노를 인정받는 하루가 될 듯. ㄴ ` ㅈ ` ㅎ성씨는 단체나 모임에서 큰 감투 쓰고 훈장 ` 표창수가 있다. 투자는 금물.



▶ 원숭이띠

2 ` 9 ` 12월생 지극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켜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며 뜻하지 않은 귀인이 돕는 격. 적은것에도 신중을 기해서 책임감있게 추진하면 함께 하자는 사람이 나타난다. 1 ` 7 ` 9월생을 잡아 조언을 받을 것. 조금만 노력해도 나갈 길이 열리는 길운.



▶ 닭띠

3 ` 5 ` 7 ` 12월생 중 안경쓴 사람은 외국을 자기집 드나들 듯 다니던가 외국물건을 취급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격. 그러나 ㅅ ` ㅊ ` ㅁ ` ㅇ성씨는 매매건에 시달리니 힘겨운 상태구나. 음력 12월에나 가능하니 아직은 기다려라. 투기는 금물.



▶ 개띠

욕심을 버리고 덕을 베푸는 건 장래를 위해서 저축하는 것과 같은 이치니 유념하라. 1 ` 3 ` 4 ` 7월생 상대방과의 눈치로 승부수를 결정하게 된다. 나를 바로 알고 남을 판단할 것. 파란색을 입으면 행운과 손잡는 격. ㄱ ` ㅇ ` ㅈ성씨는 밤샘은 큰 병의 원인이 됨.



▶ 돼지띠

1 ` 2 ` 5 ` 6월생은 말 ` 쥐 ` 원숭이띠의 마음만 알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단점을 찾아야 잡을 수 있을 듯. 잘못을 빨리 시인하면 할수록 관계회복이 ㅃ·ㄹ라진다. ㅂ ` ㅁ ` ㅈ성씨 회사원 때에 따라선 아랫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일 때 이득이 생김을 알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