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2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2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2월 22일(음력 11월 29일) 己酉 목요일 동지



子쥐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4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36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48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라.

60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72년생 원거리 여행은 몸에 이롭다.

84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6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均衡發展格(균형발전격)으로 그동안 시작하였던 일들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을 잘해주어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격이라. 서로의 합심 단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이 가당하리라.

25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37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61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73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85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97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6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38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50년생 지금이 기회다 생각하고 꽉 잡는 것이 좋으리라.

62년생 자녀의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된다.

74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86년생 미리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98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39년생 무엇이든 일단 챙겨놓고 보라.

51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63년생 서두르지 않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75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87년생 선배의 충고 잘 들어 두면 반드시 득이 되리라.

99년생 이번만 넘기면 성사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28년생 무조건 나한테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40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2년생 한 발 양보하면 반드시 득이 된다.

64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뿌리치라.

76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있음을 알라.

88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00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9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41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53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65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77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할 수 있다.

89년생 돈보다는 명예가 더 중요함이라.

01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30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2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4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66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78년생 직장상사의 칭찬을 받게 된다.

90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02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學位榮得格(학위영득격)으로 외국에 유학을 나가 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한 끝에 박사학위를 받아 영예를 취득한 격이라. 그간의 각고와 노력에 있어 이제야 인정을 받게 되는 때로서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하면 더 큰 영광이 따르게 될 것이라.

31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43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55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67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79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91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03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32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44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56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68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 일이니 원망하지 말라.

80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92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간신히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건강 조심, 혈관질환 계통 병을 주의하라.

45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57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69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81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93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34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46년생 내 잘못이 크니 빨리 양보하라.

58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70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82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9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47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59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1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 길단 말인가.

83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95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지 않으면 손해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