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음력 11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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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음력 11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2-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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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음력 11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7 ` 8 ` 10월생 미혼자는 연상이나 연하의 사람과 재회하기 이전에 진실을 먼저 파악할 것. 두 번 실망 걱정된다. 8월생과 10월생은 상대와 인연이 안 되니 단념하라. 지난 일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위해 상대를 놓아 주도록. 노란색은 입지마라.



▶ 소띠





지나치게 포부를 크게 갖는다면 성사되기 어려우나 작은 일은 성취될 듯. 1 ` 3 ` 10월생 작은 일이라고 소홀히 하면 금전의 맥이 끊어지니 착실히 임해야 수입도 따라옴을 알 것. ㅅ ` ㅂ ` ㅁ성씨 북 ` 동쪽을 가면 근심을 얻으니 주의. 투기는 여러 가지로 불리하다.



▶범띠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딴 생각하는 자는 조심하라. ㅅ ` ㅈ ` ㅊ성씨 꼬리가 잡힐 수. 탈선은 또 다른 파탄을 예고하니 매사 지조있는 생활 자제를 견지하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이번만은 용서 받을 듯. 3 ` 4 ` 6월생 주말인데 가족과 휴식을 취하는게 어떨까.



▶ 토끼띠



과정이야 어떻든지 지금은 결과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날. 2 ` 8 ` 11월생 직장 일을 성의있게 처리하라. 요령도 한 두 번이지 당신의 성실성을 의심받을 수 있겠다. ㅅ ` ㅁ ` ㅂ성씨 사업가는 끈기 있는 참을성으로 계속 추진하면 불황을 이길 듯.



▶용띠



재혼하려는 사람은 나이차이로 고심할 수. 4 ` 7 ` 11월생은 애정도 사업도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방황하는 마음잡을 수 없구나. 하지만 상대가 2 ` 5 ` 9월생이라면 당신과 인연이 되겠으니 꼭 잡는게 좋겠다. 사업은 확장만 하지 않으면 성과가 나타날 듯.



▶뱀띠



가정을 가진 사람은 사랑을 지켜야 할 본분이 있다. 2 ` 4 ` 10월생 아내에게 관심을 가져라.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옛말을 모르는가. 아무리 회사 일에 피곤하더라도 잠자리의 요구는 되도록 피하지 말 것. 주말이니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갖도록.



▶ 말띠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이혼은 사회 생활하는데 여러 가지로 흠이 된다. 2 ` 7 ` 9월생 이혼 결정만은 신중해졌으면 좋겠다. 지금 이 사람과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과 살지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 ㄱ ` ㅂ ` ㅊ성씨 별거생활을 빨리 청산할 것.



▶ 양띠



남의 일에 발 벗고 나서는 봉사 정신이 투철한 성격이지만 1 ` 2 ` 7월생은 결코 그 일이 빛이 나지는 않는다. 자기 일에 내실을 기하는게 급선무. ㅅ ` ㅇ ` ㅁ성씨 신병에 시달리며 애정과 직업으로 갈등이 크다. 우선은 건강을 추슬러라. 그게 순서일 듯.



▶ 원숭이



1 ` 3 ` 7월생 무리한 이전으로 고전하고 있으나 원위치하면 성과 보겠다. 허영심을 버리고 분수를 지켜야 만이 목적을 달성할 수. 이것저것 사방을 돌아본들 마음만 답답.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가 필요함. 매매건 송사 있을 듯. 투자는 말라.



▶ 닭띠



ㅅ ` ㅈ ` ㅊ성씨는 친구의 애인, 애인의 친구를 조심할 것. 새로운 돈거래는 일단 거절함이 상책일 듯. 4 ` 6 ` 10월생 미혼남자는 연애를 함에 있어 약간 거리를 두는게 좋을 때다. 정에 얽매여 정작 큰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조심할 것.



▶ 개띠



1 ` 5 ` 12월생 미혼자는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두이 같은 기질이 발휘 되 여러 사람 저울대에 놓고 가늠하는 격. 그러나 한 사람을 정해 꾸준히 만나는 것이 결혼에 도움이 된다. ㄱ ` ㅈ ` ㅇ성씨 괜히 실속 없이 당신 평판만 나빠지지 않도록 할 것.



▶ 돼지띠



가만히 앉아 있어 보아야 함이 자기 인생 살아주지 않는다. 자녀문제로도 갈등이 심각하고 애정전선 또한 문제가 있을 듯. 1 ` 3 ` 7월생 중 ㄱ ` ㅈ ` ㅁ성씨 마음을 비우고 인내할 때 약이 됨을 알라. 10 ` 11 ` 12월생 서쪽은 불리하니 되도록 가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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