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4일(음력 11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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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4일(음력 11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2-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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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4일(음력 11월 2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람을 사귈 때 받으려는 계산만 하면 모두 당신에게서 떠나간다. 잡으려고만 안간힘 쓰지 말고 선으로 베풀라. 3 ` 9 ` 10월생 신병수가 따르니 매사 우울함에 젖기 쉬우나 취미생활을 하는 등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가지면 생기가 돋을 것이다.



▶ 소띠



1 ` 3 ` 6 ` 9월생 자기 생각대로 밀어붙이는 고집이 세다보니 상대와의 갈등이 심각하게 대립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할 것. ㅅ ` ㅇ ` ㅈ성씨 신경을 예민하게 쓸 필요 없다. 굳이 말 안하더라도 당신 의견이 반영되니 편안한 자세로 생활하라.



▶범띠

사랑에는 진실이 있어야 상대로부터 존경받는다. 1 ` 2 ` 10 ` 11월생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니 사랑하는 자와 멀어지는 격. 자만에서 스스로 벗어나라. ㅇ ` ㅈ ` ㅊ성씨 자기 무덤 파는 일 없도록 깨끗이 주변을 정리함이 좋을 듯. 구설 조심.



▶ 토끼띠

휴일이라고 사람 많은 곳에 나들이라도 가면 2 ` 4 ` 11월생은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ㅅ ` ㅈ ` ㅎ성씨는 기차 안이나 야외에서 새로운 사람 알게 되는 계기가 될 듯. 장거리 여행은 길한 격. 신수가 좋으니 일신이 평화로운 하루.



▶용띠

남을 무시하는 걸 고치고 교만하지 말 것. ㅂ ` ㅅ ` ㅇ성씨 애정의 질투는 자신을 파멸시키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가지려는 욕심에서 벗어나라. 2 ` 9 ` 11월생 넘지 못할 고개를 넘으려는 건 위험한 일. 당신이 가야할 길이 따로 있으니 두 길을 걷지 말도록.



▶뱀띠

2 ` 4 ` 5 ` 11월생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을 씻어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마음과 몸 재충전 할 겸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옴이 어떨지. 그러나 방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자기의 주관을 밝힐 것. 감정에 휩쓸리면 당신만 초라해지는 격.



▶ 말띠

2 ` 4 ` 6 ` 12월생 음식업 ` 자영업자는 무척 바쁜 하루가 되겠다. 바쁜 만큼 소득도 올리는 날이나 소 ` 용띠와의 마찰이 있을듯하니 무조건 그들은 피하라. ㄴ ` ㅂ ` ㅊ성씨 언쟁에 가담해봐야 이길 수도 없다. 침묵이 현명한 방법



▶ 양띠

4 ` 8 ` 12월생 남자는 순간적 잘못 판단으로 사랑하는 사람 멀리하고 후회하는 격. 떠난 사람 잡으려 해도 때는 이미 늦은 상태. 그러나 진실된 마음은 언젠가는 전달되는 법이니 묵묵히 기다림이 좋겠다. ㄱ ` ㅂ ` ㅇ성씨 남에게 준 돈 쉽게 받으려 마라.



▶ 원숭이띠

노동의 대가아닌 부는 쌓지 못하고 쉽게 나가니 1 ` 7 ` 12월생은 땀 흘린 수입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아라. 일확천금은 노리고 쓸데없는 곳에 발 디디면 큰 후회한다. ㄱ ` ㄴ ` ㅇ성씨 운수업 ` 숙박 ` 미용업 종사자는 휴일이지만 소득은 평일보다 큰 하루다.



▶ 닭띠

공상으로만 하루를 보내지 말고 산책이라도 나가보자. 1 ` 2 ` 3월생 꼬이는 생각 꼬이는 관계는 각별히 조심하고 연두색이나 푸른색으로 힘을 내라. 남쪽은 불길하니 가지 말 것. 오늘 잠자리의 무리한 요구는 거절하는게 좋다.



▶ 개띠

1 ` 5 ` 11월생 굳은 각오과 용기가 필요한 시점. 악몽이었던 지난날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앞날을 설계하라. 감정을 정리하고 실속을 차려야겠다. 모처럼 휴일에 안정을 위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ㅁ ` ㅇ ` ㅈ성씨 아내의 말에 힘 얻을 때.



▶ 돼지띠

마음에 미운 정 있거든 다 버리고 살아라. 1 ` 3 ` 9월생은 부부간의 틈을 자식들과의 정으로 메우고만 살면 허전함만 쌓일 수니 자기 사람도 잘 돌보도록. ㅅ ` ㅇ ` ㅈ성씨 예전에 둘이 어떻게 만났나를 상기하고 미래를 위해서라도 가정의 평화를 지키며 생활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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