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3일(음력 11월 2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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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3일(음력 11월 2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2-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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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3일(음력 11월 20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직장에서는 순조롭게 순풍에 돛단 격이나 2 ` 5 ` 11월생은 가정문제로 골치가 아플 듯. 양 ` 용 ` 개띠를 아내로 둔 사람은 부부간 신경 건드리는 일 없도록 노력할 것. 순간의 감정만 억제하면 극한 상황 면할 수. ㄴ ` ㅂ ` ㅈ성씨 언행일치하라. 자녀가 보고 있다.



▶ 소띠



ㄱ ` ㅊ ` ㅎ성씨 짝사랑으로 가슴앓이가 심가 후가. 상대가 2 ` 4 ` 5월생이면 용기를 가지고 말을 건네 보라. 당신 기대이상으로 친절하게 상대해 줄 수 있으니 힘을 낼 것.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10 ` 11 `12월생 서쪽은 피하라.



▶범띠

한 몸에 둘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 4 ` 9 ` 12월생 결단이 필요하니 한 가지 일에 전념함이 좋을 듯. ㄱ ` ㅁ ` ㅈ성씨는 의류나 건축업의 투자는 길하나 결정하는데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 도처에 유혹의 손 도사리고 있으나 도박은 생각지도 마라.



▶ 토끼띠

1 ` 7 ` 9월생 자기 관리에 신경 써라. 매사 너무 긴장해도 안 좋지만 지금 당신은 나태한 습성이 일의 결과를 인도하니 조심할 것. ㄱ ` ㄴ ` ㅇ성씨는 북쪽으로부터 도움의 손길 뻗쳐오니 감사하게 응대하라. 어려운 문제도 해결가능한 사람이다.



▶용띠

작업상 종교계나 공공단체에 출입할 일이 있는 1 ` 5 ` 10월생은 시비구설 따를듯하니 말조심해야 될 듯. 자기와 관련이 있더라도 언쟁은 피하라. ㄱ ` ㅁ ` ㅈ성씨는 관공서 문서나 영수증 함부로 버리면 곤란을 겪는다. 꿔준 돈의 일부가 오늘 들어올 수.



▶뱀띠

1 ` 3 ` 10월생 건강을 위해 운동이나 취미 활동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주말은 여유가 있으니 매주 이용하면 기력이 몰라보게 좋아지겠다. ㄱ ` ㄴ ` ㅍ성씨는 일찍 귀가할 것. 가족의 서운함을 외면하면 가장의 자리가 실추되니 따스한 정을 표시하도록.



▶ 말띠

어떤 환경에서나 잘 적응하는 편이나 1 ` 3 ` 7월생은 직업을 바꾸면 곤란을 겪으니 인내할 것. 엔지니어 ` 첨단과학 ` 교육계통의 사람은 한 가지 직종에 일생을 건다는 각오로 임할 때 명예도 따라올 듯. ㄱ ` ㅁ ` ㅇ성씨는 주말여행을 계획하면 좋다.



▶ 양띠

지금은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할 때이다. 1 ` 7 ` 10월생 남자는 자신감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며 ㅅ` ㅁ ` ㅎ성씨는 쥐 ` 말 ` 닭띠와의 줄다리기에서 승리하는 운세임을 알 것. 자만하지 말고 좀 더 상대를 포용력있게 대하고 사랑으로 감싸줄 때 더욱 빛나리.



▶ 원숭이띠

예술 ` 기술 ` 문화방면에 관계하는 2 ` 8 ` 9월생 리더역할을 자처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인정하는 하루가 될 듯. 여러 가지 행사로 바빠지더라도 가족에게 소홀하지 말 것. ㅁ ` ㅂ ` ㅈ성씨 증권이라든가 그 밖의 투자가치가 있는 것에 손대도 운수 좋은 날.



▶ 닭띠

오늘은 중상이나 모략 등에 의한 난처한 일이 생길 듯하니 7 ` 9 ` 12월생은 매사 조심하라. ㄱ ` ㅇ ` ㅈ성씨 작품의 번역자 골동품 수집하는 사람은 모험적인 것 투기적인 것에는 몸을 사리는게 안전하다. 심장병 ` 혈압관계 등을 주의할 것.



▶ 개띠

동시다발적으로 연예에 빠진 사람은 상대가 2 ` 5 ` 11월생인 이성이 당신 짝이니 이젠 결혼을 결정해도 좋을 듯. 다른 사람을 만나면 시간만 죽이는 꼴. ㄱ ` ㄴ ` ㅎ성씨 정신적인 방면에 일을 하는 사람은 오늘 큰 성과 있으니 최선을 다할 것.



▶ 돼지띠

2 ` 4 ` 7 ` 10월생은 고집대로 일처리하지 말고 동료 간 함께 의논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ㅁ ` ㅂ ` ㅎ성씨는 들에 있는 토끼 잡으려다 잡 토끼마져 놓칠 수 있으니 직장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가정에도 관심을 두는 배려를 잊지 말자.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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