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가는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 내 처리율, 변동알림 처리율과 적절성, 소득재산 소명자 사후관리 처리율, 환수예비대상자 처리율, 사망신고 이전 사망의심자 검증률, 가족관계 해체 확인 변동 알림 기간 내 처리율, 개인정보보호 실태 등 복지대상자 사후관리와 개인정보관리 2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한 평가다.
대전시는 월별, 상하반기 보장대상자의 변동자료를 자치구에 제공해 복지수급자 자격과 지원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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