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3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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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3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2-12-1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3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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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2월 13일(음력 11월 20일) 庚子 화요일



子쥐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4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36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48년생 손해만 보니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6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72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84년생 절대 감정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다.

96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5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37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4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61년생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이 좋으리라.

73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85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도 되리라.

97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6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8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50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62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74년생 부모님이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86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98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7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39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51년생 지금은 힘이 드니 일단 뛰고 보라.

6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75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87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9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高足弟子格(고족제자격)으로 학교 교사로 있는 사람이 열심히 교육을 시켜 학업성적이 뛰어난 제자를 만난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결실이 서서히 보이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점점 호의적인 눈으로 바뀌게 되리라.

28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40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52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64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76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88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00년생 이루어 질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29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리라.

41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53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65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77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89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01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0년생 손해가 따르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4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4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66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78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0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숙면을 취하라.

02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1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43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5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67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니 기다리라.

79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91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03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44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56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68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8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2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3년생 너나 나나 마찬가지임을 알라.

45년생 일단 내가 먼저 양보하고 보라.

57년생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69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81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34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6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58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70년생 부동산 임대, 매매는 불가함이라.

82년생 항상 밝은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35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7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59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7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5년생 나의 진실을 보이면 반드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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