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역 문화콘텐츠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과 창작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게임 기업 주제 발표와 워크숍으로 이어졌다.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경제·사회적 성과를 달성해 유공자로 선정된 14인은 비햅틱스 곽기욱 대표, 스튜디오아이레 강정희 대표, 카이 김범기 대표, 콜라보에어 이주현 대표, 신대성 웹툰작가, 대흥영화사 배기원 감독, 듀얼헬스케어 김영이 대표, 디앤드컴퍼니 정민길 대표, 제이어스 오우진 대표, 케이쓰리아이이재영 대표, 페인트팜 김학정 대표, 쥬키니컴퍼니 강미란 대표, 소소필름협동조합 장승미 대표, 인지에듀 이기주 대표다.
2부 행사에서는 AI 그림을 접목한 게임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게임 트렌드, 미래 유저 UX 대응, 게임언어 번역, XR메타버스 주제 발표도 진행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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