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상민 의원실] |
이상민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과학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확보와 전담국 신설 필요성을 짚었다. 북한의 과학문화교류협력 수요가 존재한 점을 주목하고 교류 지원이 언제든 가능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상민 의원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기후위기 속에서 과학 외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구인 대전 유성을 위해서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