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일(음력 11월 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일(음력 11월 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1-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일(음력 11월 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 6 ` 9월생 일이 꼬인다고 너무 걱정마라. 도시의 중심에서 북동 방향으로 이동하면 협력자를 만날 수 있다. 당신의 수완을 발휘해 실력을 인정받겠으니 ㄱ ` ㅊ ` ㅇ성씨 도움이라면 부담 갖지 말고 받을 것. 말보다는 성실히 필요한 때.



▶ 소띠



실리적인 태도를 너무 추구하다보면 대인관계에서는 트러블이 생길 우려 있겠다. 7 ` 11 ` 12월생은 사람들과의 교류에 신경 쓸 때 금전적이라도 있게 됨을 인식할 것.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도록. 수면은 충분히 취해 과로를 방지하라.



▶범띠

폭 넓은 교류로 영역을 확장하기에 좋은 날이다. 4 ` 5 ` 9월생 일이 잘 풀리다가도 얽히는 것은 지나친 당신의 결벽증으로 큰 것을 놓치기 때문. 좀 더 편안하게 매사를 받아들여 낙천적으로 밀어부처라. 매매는 이뤄진다. 내기에도 강항 운.



▶ 토끼띠

가까이 있는 것을 보지 않고 먼 곳에 있는 것만 추구하니 현실에서 막힘이 많다. ㄹ ` ㅂ ` ㅍ성씨는 자기수양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은 근신함이 좋을 듯. 컨디션 조절을 잘하라. 원숭이띠의 달콤한 제의에 절대 현혹되지 않도록. 동쪽 길.



▶용띠

자기수양이 강하고 고집이 센 ㅅ ` ㅈ ` ㅊ성씨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해야 피해가 없는 하루다. 오늘은 입조심, 몸조심 하는게 좋을 듯. 일을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생각함이 중요하고 감정을 자제할 것. 남쪽으로의 이사는 안하는게 좋다.



▶뱀띠

2 ` 4 ` 10월생 새로운 사람 찾으려는 것은 좋지만 자신부터 깨끗한 정신을 갖고 찾아보라. 또 다른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ㅇ ` ㅎ ` ㅈ성씨는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 할 때. 도처에 유혹의 손이 도사리고 있으나 의지가 되는 사람은 소띠 ` 양띠 ` 닭띠이다.



▶ 말띠

호기가 도래하니 목표를 정해 전진하라. 5 ` 6 ` 9월생 계획에 차질이 있더라도 신념을 갖고 끝까지 임하면 결과가 좋겠다. 기술직 ` 제품업자는 동업도 고려해 볼 것. 자만심만 버리면 부와 명예를 한 몸에 받을 수. ㄱ ` ㅊ ` ㅂ성씨 손댄 일은 활발히 진행함으로서 이익을 취할 수 있겠다.



▶ 양띠

놀라는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라. ㄱ ` ㅂ ` ㅅ성씨 혼자서 자식문제를 해결함으로서 가족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겠다. 5 ` 7 ` 9월생 신경질환으로 건강에 이상 올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 흰색을 입어 기를 보충하라.



▶ 원숭이띠

ㄱ ` ㄹ ` ㅇ ` ㅎ성씨 중 1 ` 5 ` 9월생은 용 ` 쥐 ` 범 ` 토끼띠로부터 해방하고자 하나 지금은 때가 아님을 알 것. 멀어지는 애정을 대화로서 하나씩 해결해감이 좋겠다. 68년생 현재 몸이 약하다고 신경 쓰지 말고 동 ` 북간에 약을 써보라. 도움이 된다.



▶ 닭띠

ㅈ ` ㅂ ` ㅅ성씨 남의 일로 쓸데없이 바쁜 날. 서로 상부상조하며 사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혼자 일방적인 베품이 되어서는 좀 곤란할 듯. 2 ` 7 ` 12월생은 그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바쁜 결과에만 탓을 돌리기 쉽다. 차라리 가족에게 신경 써라.



▶ 개띠

잃어버린 재물을 구하려고 노력만 하면 다시 생기는 법이다. 그러나 잃어버린 사랑을 찾으려한다는 건 어리석은 일임을 깨달아야 할 때. 미혼자는 마음 주지 않는 이성에게 더 이상 집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함. 3 ` 8월생 순간적 실수를 조심할 것.



▶ 돼지띠

5 ` 9 ` 11월생은 좋은 제안이 있는 때이니 신중히 검토하도록 하라. 금융 ` 회계 ` 재무계 통 종사자에게 유리한 날. 금전적인 이득이 크더라도 투기는 하지 말 것. 장래를 위해서 일정한 저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상처나 골절 ` 요통 등에 주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