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9일(음력 11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9일(음력 11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1-28 14:2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9일(음력 11월 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투자는 해 놓고서 득이 없으니 ㄱ ` ㅅ ` ㅇ성씨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마음고생이 심하구나. 애정은 서두르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진실하게 보일 때 좋은 소식 올 듯. 7 ` 9 ` 11 ` 12월생 직장인은 하급자에게 특별한 신경을 써 따스함을 보일 때 찬사소리 들린다.



▶ 소띠



남이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 울고 사는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이다. 5 ` 8 ` 9월생은 불만을 가슴속에 묻어두지 말고 서로가 진실을 밝히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 ㄱ ` ㅂ ` ㅇ성씨는 마음만 배운다면 즐거움이 온다. 투자는 길.



▶범띠

근면 성실한 태도로 현재 위치에서 전진하면 2 ` 3 ` 5 ` 11월생은 더 많은 부를 누릴 것이다. 단, 사업에 정열을 쏟는 것도 좋지만 가정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ㅁ ` ㅂ ` ㅍ성씨는 닭 ` 원숭이 ` 뱀띠가 힘에 겨우니 하루 빨리 마음 정리하여 후회 없는 길 찾을 것.



▶ 토끼띠

좋은 일을 하고도 구설 들을 수 있으니 1 ` 3 ` 6 ` 9월생은 어떠한 일이건 심사숙고함을 원칙으로 처리함이 좋을 듯.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겠지만 신뢰회복이 될 때까지는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풀리겠다. ㅂ ` ㅅ ` ㅇ성씨 사업가는 자금조달에 힘써야 할 때.



▶용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서 넘을 수 없는 선을 생각 없이 넘어 마음고생이 크겠다. 1 ` 3 ` 8 ` 12월생 세상의 비밀은 언젠가 탄로가 나기 마련이니 순간에 잘못을 했다면 빨리 방향을 바꾸어 원위치 할 것. ㅁ ` ㅇ ` ㅅ성씨를 조심한다면 생각하는 일 이룰 수.



▶뱀띠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단점을 스스로 인정해 보는게 어떨까. ㅅ ` ㅂ ` ㄹ성씨는 실속 없이 심신만 피곤하니 잊을 건 잊고 빨리 현실을 직시할 것. 노력하고 운을 기다리면 반드시 얻을 수. 1 ` 3 ` 10월생은 애정문제가 복잡하게 얽혀가니 애간장 태우겠다.



▶ 말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 나머지 1 ` 3 ` 8 ` 9월생은 몸을 지탱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겠다. 새로운 일에는 손대지 말라. 모험은 불리하니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게 사는 길이다. ㄱ ` ㅅ ` ㅂ성씨는 서 ` 남쪽의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지 않는게 좋을 듯.



▶ 양띠

혼사시기를 놓쳤다고 상대에게 맹목적으로 접근하면 백번실패다. 1 ` 3 ` 6 ` 8월생은 손해를 보아도 좋다는 진실한 마음이 전달될 때 결혼이 성사될 수. ㄱ ` ㅂ ` ㅅ성씨 사업가는 인내하고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매사 마음을 비우면 아무 문제없다.



▶ 원숭이띠

진행하는 일 모두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호운이다. 1 ` 3 ` 7 ` 10월생 직장인은 아랫사람을 소중하게 다스리고 겸손한 태도로 대인 관계할 것. 사업가는 변동 가능한 시기나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을 듯. ㄴ ` ㅂ ` ㅎ성씨는 사랑하는 자의 힘이 필요할 때.



▶ 닭띠

진정한 사랑을 늘 계속되는 것이지 멈추는게 아니다. 1 ` 2 ` 6 ` 7월생은 상대에게 친밀감 ` 일체감 ` 안정감이 모자라지 않았나 돌아보도록.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일상에 파묻혀 아내에게 무심하게 대하면 서로 권태만 쌓일 듯. 파란색으로 힘내라.



▶ 개띠

분수를 모르고 경거망동하다가 관재수에 휘말릴 액운이다. 뜬구름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법. 1 ` 3 ` 6 ` 10월생은 너무 욕심내지 말고 순리대로 처신함이 좋을 듯. 사랑보다 돈이 중요하지 않으니 하던 사업은 빨리 정리할 것. 검정색은 피하라.



▶ 돼지띠

2 ` 4 ` 5 ` 11월생은 사귀는 상대를 의심 말고 잡아라. ㅅ ` ㅇ ` ㅎ성씨와의 숨바꼭질은 이젠 그만 할 것. ㄴ ` ㅂ ` ㅈ성씨 직장인은 조직의 화합이 잘되 오늘은 어려움 없이 일을 진행시키고 보람을 찾는 날이다. 출 ` 퇴근 시 차조심을 하도록.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2.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3.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4.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둔포유(ForU)' 성료
  5.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