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는 컬러, 촉각, 시각 등 세 가지 테라피를 주제로 이세영(한결자연학교 대표) 강사가 맡아 탄생석 팔찌 만들기와 다도체험, 메시지 무드등, 플레이팅 도마 등을 진행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는 1일에 모스이끼를 활용한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로 마무리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집에서 활용하거나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도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며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사끼 사쯔끼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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