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수자원공사] |
본사 내 안전 문화거리를 조성해 VR 안전 체험과 심폐소생술 학습, 화재진압 체험, 안전 퀴즈존을 운영했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특강과 안전·보건 관리 서약식을 진행했다.
또 산업용 스마트 에어백 기술과 AI 안전 시스템 등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초청해 홍보·전시 부스를 운영해 각 기업의 선진 기술과 장비도 선보였다. 안전·보건 문화제는 본사뿐 아니라 전국 유역본부에서도 열렸다.
박재현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경영 전 분야에서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안전의식과 안전 제도, 안전 인프라를 결합한 안전 문화를 내재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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