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9일(음력 10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9일(음력 10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1-1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9일(음력 10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풍요로움이 가득하여 서서히 풀리는 운이며 건강 또한 아무 무리 없이 길한 하루다. ㄱ ` ㅁ ` ㅍ성씨는 어수선한 인과관계를 빨리 정리하면 할수록 진행하는 일에 막힘이 없이 평안할 수 있으나 2 ` 8 ` 11월생 상대에게 감정사는 일 없도록 주의하라.



▶ 소띠



3 ` 7 ` 10월생 노력없이 경쟁사회를 이겨나갈 수 없음을 알라. 부귀가 눈앞에 왔더라도 쌓아놓은 공든 탑이 없으면 스스로 무너지기 마련. 좀더 치밀하게 계획을 설정해 하는 일에 임하는게 좋다. ㅅ ` ㅇ ` ㅊ ` ㅎ성씨 좀 더 냉정한 판단이 요구됨.



▶범띠

공직자 ` 직장인은 잠만 잘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야외라도 가서 정신의 쌓인 피로를 말끔히 푸는게 좋다. 2 ` 5 ` 9월생 무슨 일을 하든지 한계를 벗어난다면 모순이 따르게 되니 욕심을 앞세우지 말 것.



▶ 토끼띠

ㄱ ` ㅁ ` ㅍ성씨 충고를 무시하지 말고 달게 받아라. 사업과 가정도 침체된 것이니 힘겨운 상태이나 4 ` 10 ` 12월생에게 도움이 있겠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게 임할 것. 63년생 직장인은 사소한 일에 휘말려 구설들을 수 있으니 근신할 때임.



▶용띠

3 ` 4 ` 10월생 새로운 일 구상은 좋으나 아직은 시기상조. 동업을 한다면 가능성은 보이나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 ㄱ ` ㅈ ` ㅂ성씨 하나를 베풀면 셋을 얻는 격이니 후일을 준비함이 좋다. 성급하게 서두르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



▶뱀띠

ㅇ ` ㅅ ` ㅈ성씨 마음을 곱게 먹고 가정을 돌보아라.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귀는 사람에게 너무 집착하지 말 것. 내 것 잃는 줄 모르다가 눈 떠보니 빈 껍질만 남게 될 수. 3 ` 4 ` 8월생 마음은 괴롭지만 과감한 결단만이 여러 사람의 피해를 줄이는 길이다.



▶ 말띠

5 ` 7 ` 9월생 ㄱ ` ㅅ ` ㅎ성씨 양 ` 범 ` 닭띠를 경계하려고만 하지 말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무리한 활동으로 건강해칠 수 있으니 적당히 임하라. 여유있는 마음이야말로 행복을 만드는 첩경임을 알아야 할 때. 휴식은 한가로이 취할 것.



▶ 양띠

자기의 길은 왼쪽길인데 왜 상관없는 오른쪽 길로만 가고 있는지 2 ` 9 ` 11월생은 한번쯤 자기를 돌아보는 휴일이 되어야겠다. 밖에서는 인정을 받지만 가정에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도 다 균형 있는 생활을 유지하지 못한 당신 탓임을 인정할 것.



▶ 원숭이띠

한순간 실수가 평생 마음에 상처 남을 수 있으니 2 ` 5 ` 11월생 유혹에 맡겨 우울한 마음을 위로 받으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 것. 하는 일 다른 사람에게 전가 시키지 말고 자신이 몸소 집중하여 진행할 때 빠른 성과가 나타남.



▶ 닭띠

어떤 이유인지 1 ` 3 ` 9월생의 사람이 가까이하면 이익보다 신경 쓰는 쪽이 되니 더 큰 것이 땅에 떨어짐을 알 것. ㄱ ` ㅁ` ㅂ성씨 하는 일 쉽게 풀리지 않아 괜한 말에 시비가 오갈 수 있겠으니 순간순간을 조심하라. 욕설은 출세의 방해가 된다.



▶ 개띠

ㄱ ` ㅇ ` ㅁ성씨 새롭게 마음을 다져먹고 하는 일에 전력을 다함이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남들 사회활동이 즐겁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 나름대로의 고통과 시련을 극복한 뒤에 즐거움이 뒤 따랐음을 알 것. 현재는 득이 없지만 4 ` 5 ` 9월생 점차 풀리는 격.



▶ 돼지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믿고 있지만 상대는 여러 곳에 눈 돌리고 있으니 1 ` 6 ` 11월생은 더 이상 시간 낭비마라. ㄱ ` ㅈ` ㅊ상대는 생각지 않는데 혼자 짝사랑하는 격. 정신적으로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더 큰 상처 받기 전에 마음을 비워야 한다. 잊을 건 빨리 잊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2.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3.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4.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둔포유(ForU)' 성료
  5.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