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9일(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9일(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1월 19일(음력 10월 26일) 丙子 토요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날



子쥐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4년생 절대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36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48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60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72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4년생 먼저 그 일을 차분하게 처리하라.

96년생 중심을 가지고 대처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25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37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49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61년생 가족 때문에 힘이 드는 운이라.

73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85년생 승급, 영전, 승진 운이 있다.

97년생 형제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6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38년생 내 것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50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62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74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86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98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7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39년생 형제의 경사 운이 따른다.

51년생 다 못먹게 되니 맛있는 것부터 먹으라.

63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함이라.

75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87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99년생 이것이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8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반드시 성사된다.

4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52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만 보게 된다.

64년생 그 일만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76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8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00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9년생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41년생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65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77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라는 것을 명심하라.

8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01년생 이번만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0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42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54년생 지나친 욕심이 크나큰 화를 부른다.

66년생 자녀의 일로 기쁨을 맛보게 되리라.

78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90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0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31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43년생 도적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55년생 형제로 인하여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67년생 손아랫사람과 상의하면 해결할 수 있으리라.

79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91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03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32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44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56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한다.

68년생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80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92년생 잃었던 것, 서쪽에 가면 찾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33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45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57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69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1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93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明哲保身格(명철보신격)으로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몸을 잘 보전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지혜이니 만큼 그런 연후에 일을 추진하면 절대 실패는 없으리니 꼭 명심해야 할 것이라.

34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46년생 그곳에서 얼른 딴 곳으로 옮기라.

58년생 그게 그것이니 아무거나 빨리 고르라.

70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94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빨리 화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5년생 그것을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47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59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이라.

71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83년생 지금 웃고 있을 일이 아니다.

95년생 최대한의 있는 힘을 쏟아 부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