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7일(음력 10월 2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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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7일(음력 10월 2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1-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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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7일(음력 10월 2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 7 ` 11월생 별 탈 없을 것이라고 안일하게 넘겼던 일들이 오늘은 추궁당하기 쉬우니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늘 확인하는 자세를 유지할 것. ㄱ ` ㅍ ` ㅁ성씨는 이성 간에 말조심하라. 사소한 말 한마디가 씨가 되어 큰 오해를 부채질 할 일 생긴다.



▶ 소띠



당신의 평상시 성격대로 꾸준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오늘은 임하면 매사 이루어지는 것이 많은 날. 1 ` 2 ` 3월생 도시의 중앙에서 남쪽은 불러하니 가지 마라. 종합건설 ` 전자 통신 장비 업자에게 유리한 운. 파란색이 좋으니 의복을 입을 때 활용할 것.



▶범띠

여성으로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 일을 시작했으나 마음대로 진행 안되는 격. ㄱ ` ㅂ ` ㅈ ` ㅊ성씨 욕심을 앞세우지 말고 하루라도 손해가 덜할 때 그만둘 것.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길 모색할 때임. 순리를 따르면 매사가 편하다. 요식업은 길함.



▶ 토끼띠

2 ` 7 ` 11월생은 양 ` 용 ` 개띠의 말 믿으려 말고 스스로 하는 일에 좀더 노력할 때 빛이 날 수 있으니 애정에 연연하지 말 것.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더 이상 안주시키려 말라. ㄱ ` ㅂ ` ㅁ성씨 노력한 만큼 결실은 보이지 않고 자신만 초라해 진다. 용기 백배할 것.



▶용띠

3 ` 4 ` 10 ` 12월생이 당신 하는 일에 버팀돌이 되니 뜻을 같이함이 좋겠다. ㄱ ` ㅈ ` ㅍ성씨는 혼자의 허황된 생각에서 벗어나라. 애정은 당분간 단념할 것. 시간 낭비 하지 말고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아 마음의 평화를 찾도록 힘들 땐 종교에 의지하자.



▶뱀띠

상인이나 직장인은 서쪽이나 북쪽은 다툼수나 구설이 따르니 미리 대처함이 좋겠다. 5 ` 7 ` 10월생 사고파는 일은 오후 중에 성사되고 문서입찰에 대 서광 비추니 소띠나 닭띠의 조언을 수렴해 임할 것. 대체로 구설만 피하면 길한 날.



▶ 말띠

주변의 잘 되는 것에만 마음이 동요되어 현재의 일을 등한시 하는 일 없도록 2 ` 9 ` 12월생은 유념할 것. 자신이 하는 일은 보잘 것 없고 남이 하는 일은 대단하게 여기는 것은 자존심 없는 생각이다. ㅁ ` ㅂ ` ㅍ성씨는 티끌모아 태산임을 상기하고 생업에 임하라.



▶ 양띠

2 ` 5 ` 8월생 애정문제는 확실히 매듭짓고 결정함을 원칙으로 ㄱ ` ㅈ ` ㅂ성씨와 타협하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시간만 가면 자신의 모든 것 잃을 수 있을 듯. 고귀한 인생을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이 개척해야 할 과제로 삼을 것.



▶ 원숭이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하나이지만 하나가 둘 셋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하고 오늘은 임한다면 현 위치에서 더욱 빛이 날 수 있겠다. 2 ` 8 ` 9월생 학원관계 업자는 남들이 당신을 칭찬하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않도록 매사 경계함이 좋을 듯.



▶ 닭띠

자신감을 되찾아야 할 때.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워 일처리를 하라. 냉정한 판단으로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한번 더 새롭게 시작하는 착오라 필요. 2 ` 7 ` 11월생 생기는 것 없이도 관심 쓰는 자 많고 주는 사람 없어도 가져가는 사람 많은 격.



▶ 개띠

직장인은 동료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이 예상되니 착실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유대관계에서도 신경 써라. 자칫하면 승진문제로 서로 신뢰에 금이 갈 수 있으니 믿음을 유지할 것. 자리변동 있겠으니 소신껏 능력을 발휘하도록. 빨간색 길.



▶ 돼지띠

사랑에 욕심내다가 쌓아놓은 것 허사가 될 수 있으니 ㄱ ` ㅇ ` ㅎ성씨는 여러 사람 놓고 저울질 하지 말고 한 사람만 택해 만남이 좋겠다. 5 ` 7 ` 11월생 마음을 바로 쓴다면 상대이성의 도움으로 주변의 평판도 좋아지고 하는 일도 기쁨을 맞을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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