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7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7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1월 17일(음력 10월 24일) 甲戌 목요일 순국선열의날



子쥐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24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36년생 반드시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48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60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7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4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6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37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49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61년생 지금 하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73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8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97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26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38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50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62년생 지금 개선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

74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6년생 그간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98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7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39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51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63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75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7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는 것이 좋으리라.

99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5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64년생 멀리 있는 형제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6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88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00년생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9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41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5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65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77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89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게 되리라.

01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30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42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54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66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78년생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90년생 그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들을 생각하라.

02년생 그 일이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1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43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55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67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79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91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03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내가 마음 먹은 일은 절대 안 된다.

44년생 건강주의, 특히 안과 계통 병을 조심하라.

56년생 그 일은 힘든 일이니 철수하라.

6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회생한다.

80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92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3년생 가족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45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57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

69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81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93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4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조금만 더 참으라.

46년생 친구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58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좋은 운이라.

70년생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82년생 여행 중에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94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35년생 건강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7년생 좋은 말을 할 때 물러 서는 좋으리라.

59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좋은 운이라.

71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오히려 빠르리라.

83년생 집안에 변고가 있을 운이라.

95년생 다음을 위해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