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6일(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6일(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1월 16일(음력 10월 23일) 癸酉 수요일



子쥐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4년생 손해만 따르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36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48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60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72년생 정이려니 생각하고 눈감아 주라.

8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96년생 낭패를 당하니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25년생 단 칼에 썰어버릴 것은 과감히 썰어 버리라.

37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좋은 운이라.

49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61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73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85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97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26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38년생 서북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50년생 건강 주의, 기관지 천식 계통 조심.

62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74년생 며칠 전에 잃었던 것을 되찾게 되리라.

86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98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家給人足格(가급인족격)으로 나라가 태평하여 어느 집사람이나 모두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생활이 풍족한 격이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란 말과 같으니 나의 앞날은 탄탄 대로에 서있는 것과 같이 쭉쭉 명예와 지위가 오르게 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39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51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3년생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한탄 말라.

75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7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9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落膽喪魂格(낙담상혼격)으로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28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4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52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64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76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88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00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29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41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53년생 겨우 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65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77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89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01년생 내 것 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30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2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54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66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78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90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02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31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 보라.

43년생 된다, 밀어 부치라.

55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67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79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91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03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2년생 우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44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56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68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80년생 이제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92년생 아픔이 있으리니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33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45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57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69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81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93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46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58년생 지금보다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70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82년생 부모님께 욕되는 일이니 참으라.

94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마음이 우선이니 몸이 앞서가지 말라.

47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59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71년생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83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95년생 조심 조심하는 것이 급선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