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6일(음력 10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6일(음력 10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1-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6일(음력 10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재혼자는 자식문제로 전 사람에게 연락이 오겠으나 속셈이 따로 있으니 주의할 것. 5 ` 7 ` 12월생은 표면에 나타난 대로만 음하다간 자기도 모르게 함정에 빠질 수 있곘다. 정에 끌려 또 실수하는 일 없도록 ㅇ ` ㅎ ` ㅈ성씨는 처신에 신중하라.



▶ 소띠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해도 인정받지 못하니 답답하겠지만 인내심으로 꾸준히 밀고 나간다면 만인의 대상이 될 수. ㅅ ` ㅊ ` ㅁ ` ㄹ성씨 그러나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마라. 하나주면 셋 ` 넷을 얻을 수 있는 오늘이니 타인에게 베풀 것. 7 ` 8 ` 9월생 서쪽이 길함.



▶범띠

닭띠나 5월생의 신경을 긁을 염려가 있으니 말을 함에 있어 독단적인 태도를 자제할 것. 1 ` 6 ` 8월생은 매사에 여유와 유머로서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길이 당신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평가 받게 됨을 알아야 할 때. 장기적인 휴식은 금물.



▶ 토끼띠

동으로 서로 바쁘게 뛰어보지만 예상 밖의 호응으로 실망하기 쉬운 때 2 ` 7 ` 11월생 순수한 동기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면 저조한 실적을 올렸어도 기죽을 필요 없다. 이 기회를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면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되는 발판 역학을 할 것이기 때문.



▶용띠

동업을 구상하는 4 ` 10 ` 12월생은 지금은 때가 이르니 와신 상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앞으로 3개월 후쯤에나 생각해 볼 것. 돼지 ` 쥐띠는 피해가라. 상대하면 장기적으로 손해만 입히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3월 5월생이라면 고려해 보도록.



▶뱀띠

4 ` 9 ` 12월생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나날이 의심을 한다면 가정에 불만만 일어난다. 믿을 건 믿고 잊을 것은 빨리 잊음이 좋은 날. 음식 `제조업 종사자는 변동하지 마라. 차차 호전되니 인내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할 것.



▶ 말띠

ㄱ ` ㅈ ` ㅁ ` ㅂ성씨 유혹의 손길이 뻗쳐오더라도 동요되지 말고 가정에 더욱 더 신경 써라. 5 ` 7 ` 11월생 연상 또는 연하의 사람으로부터 갈등 겪게 되니 주의할 것. 쉽게 생각하지 말고 대함이 좋다. 일의 결과를 기대해 조급히 임하지 않도록.



▶ 양띠

7 ` 11 ` 12월생 세일즈 ` 보험설계사는 일처리 함에 있어 재검토함을 원칙으로 임하라. 오늘은 실수가 잦겠으니 판단에 주의를 기울일 것. 용 ` 개 ` 말띠로 하여금 도움 받을 수 있고 줄 수도 있는 격이니 자존심을 너무 내세워 일을 그르침이 없도록 하라.



▶ 원숭이띠

9 ` 10 ` 11월생 비위가 거슬리는 일이 많아도 참는게 편안한 날. 현재 하는 일로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괴로움을 이겨라.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실천에 옮기고 불길하다고 느끼면 되도록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다.



▶ 닭띠

2 ` 8 ` 12월생 자녀에게 골똘히 생각하다보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매사 편안하게 임할 것. 모임이 잦아지는 때니 휴식에 신경 씀이 좋겠다. 주위의 유혹을 마음에서 멀리하고 한길만 택하라. 범띠와는 사사건건 부딪치니 피하도록.



▶ 개띠

ㅁ ` ㅇ ` ㅎ ` ㅍ성씨 지나치게 앞서갔다가 새로운 도전을 했다면 한발짝 물러서서 전령 역할이나 자처하는 것이 편한 날. 부부싸움 또는 애인과의 오해로 마음상할 수 있으니 5 ` 8 ` 10월생은 말을 함에 있어 주의를 기울일 것. 북서쪽 조심.



▶ 돼지띠

직장인은 휴식시간을 아까워 말고 쉴 때는 적절히 컨디션을 조절해 업무에 임해야 무리가 없을 때. 특히 어깨 ` 목 돌리기 등의 운동으로 견비통 ` 두통을 사전에 예방함이 좋다. ㅅ ` ㅈ ` ㅊ성씨 건강이 문제가 되어 생업에 지장 줄 수 있겠으니 유념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