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4일(음력 10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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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4일(음력 10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1-1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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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4일(음력 10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목돈이 들어온다거나 큰돈을 만지는 입장이 되니 관리를 잘 할 것. 5 ` 9 ` 11월생 ㄱ ` ㅅ ` ㅇ성씨는 자신을 돌아보라.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내다가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되니 제길 높아두고 딴 길로 돌아가지 말 것. 지금 처한 상황이 곧 지름길임.



▶ 소띠



마음에 흔들림이 심하더라도 과감하게 일을 진행시켜야 될 때이다. 3 ` 6 ` 11월생 숨은 실력이 나타날 수 있으니 자기개발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뛰어들어라. 이것저것 걸림돌이 많아 생업에 지장이 있어도 아직 포기할 시기가 아님을 상기할 것.



▶범띠

ㅈ ` ㅊ ` ㅇ ` ㅎ성씨 이곳저곳으로 유혹에 몸을 맡겨 끌려 다니는 행동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겐 속 골병드는 일이다. 3 ` 4 ` 8월생 하루빨리 정리해 마음의 상처 주지 말 것.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잊고 살고 있는지 자신을 반성해보라. 음주운전 각별히 주의.



▶ 토끼띠

ㅁ ` ㅂ ` ㅇ ` ㅎ성씨 자녀들에게 많은 관심과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그러나 4 ` 7 ` 9월생 재혼한지는 초혼 때 낳은 자식에게 집착하면 할수록 생업과 부부간에 틈이 생길 수 있으니 처신에 주의할 것. 꿈 보다는 현실감을 자각하는 하루가 되어야 할 듯.



▶용띠

3 ` 8 ` 10월생 ㄱ ` ㅈ ` ㅊ성씨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해본들 소귀에 경 읽기이니 원 위치로 돌아올 것. 본인은 상대를 새롭게 탄생시키려하나 또 다른 사람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왜 깨닫지 못하고 연연하는가.



▶뱀띠

당신을 말 ` 원숭이띠가 지키려하고 보호한다. 그의 말을 들을 때 명약이 되며 두 배의 기쁨을 느낄 수 있으나 흘려버린다면 훗날 두 배의 눈물을 흘리게 됨을 알 것. 4 ` 5 ` 11월생 ㅇ ` ㅁ ` ㅂ ` ㅎ성씨는 명철한 두뇌를 활용 못해 지켜보는 자 답답하다.



▶ 말띠

4 ` 5 ` 7월생 수완과 능력을 겸비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길을 지켜가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신경을 쓰니 항상 실익이 적다. ㄱ ` ㅇ ` ㅎ성씨 귀중한 시간 헛되게 쓰지 말고 실속 있게 대처하라. 특히 검정색은 자신을 갖지 못하니 피할 것.



▶ 양띠

남의 것 크게 보지 마라. 화려함 뒤에는 그늘진 곳도 있음을 알 것. 교육자 ` 공직인은 자기일을 천직이라 여기고 임할 때임. 5월생 ㄱ ` ㅁ ` ㅂ성씨 여성은 생일이 6일 차이 나는 친구가 귀인임을 인식하고 그에게 섭섭하게 대하지 않는게 좋다.



▶ 원숭이띠

7 ` 9 ` 11월생 증권이나 부동산 투기성 오락은 승산이 보이지만 큰 욕심은 손실을 초래하니 적절하게 추진시킬 것.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항상 재검토하도록. ㄱ ` ㅁ ` ㅍ성씨 손재수를 주의하고 건강 또한 이상 올 수 있으니 조심할 것.



▶ 닭띠

혼자서 마음속 깊이 모래성 쌓지 마라. 쉽게 무너진다. 2 ` 5 ` 6월생 생각하고 구상하는 것이 있다면 ㄱ ` ㅈ ` ㅊ성씨에게 털어 놓는게 만사 편한 길. 57 ` 하는 일이 마음대로 안 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할 때임. 동쪽에서 도움의 손길이 곧 나타남.



▶ 개띠

미혼자는 사랑의 병으로 뜻밖의 실수가 연발되는 날. ㄱ ` ㅇ ` ㅅ성씨 앞에만 서면 본인의 진심도 웃음거리가 되어 버리니 난처하다. 좀 더 용의주도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것. 5 ` 7 ` 10 ` 12월생은 금전의 수지를 재검토하라.



▶ 돼지띠

ㅅ ` ㅊ ` ㅇ ` ㅎ성씨 서비스업종이나 인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조금씩 풀리는 운이니 좀 더 때를 기다려라. 5 ` 8 ` 9월생 하는 일 처음은 고달프지만 갈수록 안정권에 들어갈 수 있으니 힘들고 짜증이 나도 자신을 지켜라. 마음에 틈이 생겨 잃는 물건에 주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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