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9일(음력 10월 1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9일(음력 10월 1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1-0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9일(음력 10월 1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 7 ` 9 ` 10월생 여성은 늦게 얻은 자식이 무척 귀엽겠지만 지나치면 배우자와 불목현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ㄱ ` ㅁ ` ㄹ성씨 사업가는 지나친 확장은 삼가고 현재 위치에서 내실을 기할 때 의외로 큰 소득 있을 듯. 7 ` 9월생은 노란색 삼가.



▶ 소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이 필요한 날. 3 ` 7 ` 8 ` 11월생은 짝사랑은 짝사랑에서 끝을 낼 것. 무모하게 자기의 속을 드러내 보이면 큰 낭패 볼 듯. ㄱ ` ㅇ ` ㅎ성씨 애정만이 인생의 전부인양 행동하는 건 무척 위험이다.



▶범띠

매사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건강에도 해가 없다. 1 ` 7 ` 8 ` 10월생은 염세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것. 주의를 돌아보라. 당신보다 못한 사람도 의기양양해 살지 않는가. 74년생 ㄱ ` ㅂ ` ㅎ성씨는 매사 지조를 지키는 태도가 중요. 오늘 유혹의 손길 조심하라.



▶ 토끼띠

주변 사람으로부터 시달리거나 형제간에 사소한 의견충돌을 피할 수 없는 날. 1 ` 4 ` 9월생은 골탕을 먹더라도 오늘은 참고 견딜 것. 회사원 ㅇ ` ㅎ성씨는 ㅅ ` ㅈ ` ㅊ성씨에게 자리 밀려날 수 있으니 매사 언행 조심. 관재구설 ` 시비를 주의해야 할 하루.



▶용띠

1 ` 2 ` 6 ` 7월생 기혼남성은 아내에게 지나친 관심으로 하는 일에 지장 받는 격. 당신의 처는 아무리 미모가 뛰어나도 절대 배신하지 않는 사람이다. 안심하고 직장 일에 충실할 것. ㅅ ` ㅇ ` ㅎ성씨는 꼼꼼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업무에 그대로 반영되는 날.



▶뱀띠

직장인 3 ` 7 ` 8 ` 11월생은 주객이 전도될 수 있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상하간의 대립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함이 좋을 듯. ㅇ ` ㅎ성씨로 4월생의 여성은 만혼 대 성격에 해당하니 너무 초조해 하지 말 것. 오늘 맞선 약속은 필히 피함이 좋겠다.



▶ 말띠

공무원으로서 5 ` 8 ` 11 ` 12월생은 흔들리는 마음을 정리하라. 당신은 공직을 떠나면 얼마안가 후회하니 자리를 지키도록 할 것. ㄱ ` ㅈ ` ㅁ성씨 증권투자는 그만하는게 좋다. 계속하면 손해만 보게 될 듯. 유아원 및 유치원에 종사자는 행운이 있는 길일.



▶ 양띠

재결합과 재혼을 망설이는 1 ` 9 ` 10월생은 두말할 것 없이 재결합 하는게 좋을 듯. 상대가 3 ` 7 ` 8월생의 ㄱ ` ㅊ성씨라면 당신과 인연있는 사람이다. 성격차이로 이혼했으나 살면서 계속 후회하게 되니 자존심을 버리고 연락하면 길한 날이다.



▶ 원숭이

3 ` 4 ` 7 ` 8월생은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침착하게 처신하라. 가정불화와 부모의 무관심이 자녀의 탈선을 유도할 수 있으니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시간과 관심을 가져야 할 듯. ㄱ ` ㅅ ` ㅇ성씨는 건강진단 받아볼 것. 특히 견비통 ` 두통이 있는 사람은 주의.



▶ 닭띠

7 ` 9 ` 12월생은 지금 운영하는 가게로 계속 골치썩을 수 있겠다. 특히 소품이나 선물가게 등은 인연이 아니니 곧 정리할 것. 지금 정리하면 9 ` 11월에 매매가 될 듯. ㄱ ` ㅈ ` ㅇ성씨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의기소침하지 말라.



▶ 개띠

주변을 정리하고 2 ` 4 ` 7 ` 8월생 사업가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다시 일어서서 개척하라. 북 ` 동쪽 사람에게서 조언을 얻어 새 출발함이 좋을 듯. ㅅ ` ㅇ ` ㄹ성씨는 부부간의 의견대립이 심하면 별거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지나친 신경은 금물.



▶ 돼지띠

의료계통 종사자 1 ` 3 ` 8 ` 9월생은 오늘 진료는 침착하고 성의있게 임해도 실수하기 쉬운 날이니 주의하라. 잘못하다 인사사고라도 나면 당장 소송제기 될 수 있다. ㅅ ` ㅇ ` ㅎ성씨는 구설을 조심하고 남쪽사람의 말을 믿지 말 것. 음식물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