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8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8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2-11-0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8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1월 8일(음력 10월 15일) 乙丑 화요일



子쥐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24년생 지난 날의 죄를 참회하고 회개하라.

36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48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60년생 나의 공이 아니니 빨리 돌려 주라.

72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84년생 화를 입게 되리니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96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만 하지 말고 특기하나를 만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5년생 하나 더하기 하는 둘이라는 진리를 깨달으라.

37년생 무 특기도 특기인 법이니 위축되지 말라.

49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61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73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운.

85년생 마음을 굳게 먹어야 될 것이라.

97년생 그것과 그것을 연관 지어 생각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6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가게 되리라.

38년생 다치지 않으려면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지 말라.

50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62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74년생 그 일을 하기 전에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86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8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39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51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63년생 이웃과의 다툼에서 내가 지게 된다.

75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된다.

87년생 형제간의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99년생 일단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28년생 최선을 다해 접근하라.

40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다.

52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64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76년생 어려운 일은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88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00년생 먼저 나의 도리를 다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9년생 힘든 일이 생기면 친구와 의논해 보라.

41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53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65년생 역시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은 친구밖에 없다.

77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하리라.

89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01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30년생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이루어 지는 운이라.

42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54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66년생 남의 것 욕심내지말고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78년생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90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02년생 이성 때문에 즐거운 일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31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43년생 지금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55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67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79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다.

91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03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 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32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보살피라.

56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68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80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92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3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45년생 친구와의 화합으로 웃음꽃 피리라.

57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69년생 손해만 따르니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81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93년생 모든 것이 마음대로 풀리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4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46년생 바로 이웃이 나의 적이 되는 운이라.

58년생 교통사고 운, 하얀 색 차 조심하라.

70년생 지금은 내가 불리하니 과감히 물러서라.

82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94년생 때가 아니므로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5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47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59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따지 말라.

71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83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이라.

95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5.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