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1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1월 1일(음력 10월 8일) 戊午 화요일 임업인의날



子쥐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4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서 회개하라.

36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4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60년생 지금의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72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84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96년생 확인이 되지 않은 것은 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5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말하라.

37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49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61년생 때가 늦었다 빨리 결행하라.

73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85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넘겨 주라.

97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6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38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50년생 오랜 벗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62년생 나쁜 운세이므로 투자는 절대 안 된다.

74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86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98년생 돈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39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51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63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75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87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99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28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40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52년생 길이 보이리니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64년생 긴장을 늦추지 말라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76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88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00년생 버틴 김에 조금만 더 버텨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하리오.

29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으니 기다리지 말라.

41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5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65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77년생 이번만 참고 넘기면 성사 되리라.

89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01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30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는 좋은 운이라.

42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54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6년생 자녀들에게 내가 먼저 안부전화를 하라.

78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90년생 노력한 만큼 반드시 소득이 있다.

02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1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포기하라.

43년생 위장에 탈이나니 주의할 것이라.

55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67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79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91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03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2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44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56년생 걱정하지 말고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서라.

6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80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92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3년생 친구의 권유를 의심하지 말라.

45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57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에너지.

69년생 앞 뒤 재지 말고 보태 주라.

81년생 문서 취득의 좋은 기회이니 꽉 잡으라.

93년생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閻魔相逢格(염마상봉격)으로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 오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46년생 지금까지 하던 것도 멈추게 되리라.

58년생 지금은 무난하니 2차를 준비하라.

70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82년생 상대의 입장도 생각해 주라.

94년생 친구와 함께 가면 반드시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5년생 답이 보이리니 가족들과 상의해 보라.

47년생 상대방을 너무 가볍게 보아서는 안되리라.

59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71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으니 조금 더 기다리라.

83년생 버틴 김에 조금만 더 버텨 보라.

95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