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0일(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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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0일(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2-10-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0일(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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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0월 30일(음력 10월 6일) 丙辰 일요일



子쥐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4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36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48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리라.

60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72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84년생 배우자와의 여행을 결행하라.

96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5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37년생 서로 타협하면 득이 된다.

49년생 자녀들로 인한 근심이 생기리라.

61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73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85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9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6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38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50년생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62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4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86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니 열심히 노력하라.

98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27년생 그간에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39년생 빨리 건강 검진을 받아 보라.

51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63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75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87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99년생 적당히 움켜 쥐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8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40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52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64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되는 운.

76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88년생 내가 한일을 절대 표시 내지 말라.

00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莫不嘆服格(막불탄복격)으로 한 트럭의 쌀을 부려놓아 혼자 쌓아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장사 한 사람이 와 양쪽 어깨에 쌀 두 가마씩 짊어지므로 탄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능가하는 사람을 만나리니 기다려 보라.

29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41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53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6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7년생 가족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리라.

89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0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0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42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54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66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8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90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실천하라.

0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뜯어 고칠 것은 과감히 뜯어 고치라.

31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43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 특히 주의.

55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67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반드시 양보하라.

79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91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03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2년생 집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44년생 자금불통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리라.

56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만 보게 되리라.

68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80년생 임시변통이 절대 약이 될 수 없다.

92년생 빨리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3년생 손해만 보니 형제와의 싸움을 조심하라.

45년생 내 잘못이 크니 빨리 양보하라.

57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69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81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93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34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46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의 길이라.

58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7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82년생 나간 후에 들여놓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나의 주위에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5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47년생 제일 두려운 것은 말이 되리라.

59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71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83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므로 물러서라.

95년생 두 가지 다 취해도 괜찮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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