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7일(음력 10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7일(음력 10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0-2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7일(음력 10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ㄴ ` ㅅ ` ㅈ ` ㅇ ` ㅎ성씨 중에 2 ` 2 ` 4 ` 5 ` 9 ` 11 ` 12월생에게는 천운이 깃드는 운이라 하늘에 있는 별도 딸 수 있는 운이라서 과감히 자기 생각대로 추진하면 승산이 크나 대인관계에서 양 ` 범 ` 용띠를 가까이 하지 않으면 좋을 듯.



▶ 소띠



세상이 무너져도 서로 고락을 함께한 자가 내 모든 것 짓밟아 버리는 수. 그러나 힘을 갖을 것. 북 ` 서쪽에 큰 힘이 있다. 진실만이 지금의 일 수습할 것 같다. 3 ` 5 ` 10 ` 12월 협조가 필요하며 그에 행동에 따라 당신의 힘든 일 해결될 듯.



▶범띠

ㄱ ` ㅂ ` ㅊ성씨 1 ` 2 ` 3 ` 9 ` 12월생은 뒤 따라오는 자 없고 옆길에서 추월할 자 없으니 마음껏 앞만 보고 가는 것도 더 안전 괘도를 달리는 격. 얼마 남지 않은 큰 잔치에 구설수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겠다. 토끼 ` 소 ` 용띠 비위 건들지 말 것.



▶ 토끼띠

이궁리 저궁리 해봐도 마땅한 것 없이 방황하며 마음만 조이는 격. ㄱ ` ㅈ ` ㅇ성씨는 변동수 있으니 매매하려면 동 ` 남쪽으로 다리를 놓으면 쉽게 매매운 있다. 2 ` 4 ` 11월생 이사 ` 이동수 있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뜻한 바 성취 되겠다.



▶용띠

잘 되면 자기 팔자요 안 되면 조상 탓 한다더니 자기 힘든일 남에게 돌리지 말고 종교적으로 갈등 갖지 말 것. 현재 고비는 쥐 ` 양 ` 닭띠의 협조가 필요할 때. 3 ` 8 ` 12월생 금전적으로 고심이 크겠다. 최대한 지혜를 짜내 고비를 넘겨야겠다.



▶뱀띠

모든 것은 마음먹은데로 가능하나 자식 마음은 움직일 수 없어 답답하겠다. 자식이 토끼 ` 닭 ` 돼지띠가 있으면 협력을 이뤄서 뜻을 같이 할 것. 대나무를 불로 휘듯 서서히 다루면 뜻에 성취할 수. 건강에 유의할 것 병원갈 수.



▶ 말띠

잡으려면 확실히 잡고 놓아주려면 분명이 하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손해가 크겠다. 토끼 ` 닭 ` 뱀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롭겠다. ㄱ ` ㅇ ` ㅂ ` ㅎ성씨에 5 ` 8 ` 10 ` 12월생 지붕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으니 큰소리 크게 쳐서 자기 자랑 할 것.



▶ 양띠

남들이 간다고 함께 따라가지 말 것. 그들이 가는 길과 당신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ㄴ ` ㅈ ` ㅇ ` ㅂ성씨는 자신도 모르게 유혹의 늪에 빠지고 있는 격. 어둠이 있으면 분명 밝음이 오는 법이니 현재보다 내일을 생각하고 자신을 갖고 상대도 생각할 것.



▶ 원숭이띠

욕심된 생각이 지나치면 쌓아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음을 알 때 혼자서 마음고생 많겠다.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줄 사람의 마음을 살 것. 2 ` 9 ` 11월생 눈치만 살피는 격 남에게 준돈으로 속 썩히다 곧 받아질 운이 오겠다.



▶ 닭띠

떨어져 있는 것도 잠시어야 한다. 오래가면 정말로 멀어질 수. 건강에 주의할 것 북 ` 동쪽이 좋은 약 있겠다. ㅅ ` ㅇ ` ㅂ성씨도 생각해야 할 때. 하는 건이 안 되면 잡지만 말고 직물 ` 합성수지 ` 섬유기술직으로 2 ` 4 ` 5 ` 9월생은 바꿔라 천직이겠다.



▶ 개띠

당신을 좋아하고 따른다고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질서 없이 책망소리 들을 수 있다. 34년생 ㅇ ` ㅂ ` ㅈ ` ㅎ성씨 2 ` 3 ` 8 ` 11 ` 12월생은 많은 사람을 리더 할 자질이 있기 때문에 정치계로 뛰어도 승산 있을 듯.



▶ 돼지띠

뛰면 뛸수록 높이 갈 수 있는 돼지띠 ` 가정을 원만하게 이끄는 사람은 사업적으로 대성하고 정치적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다. 4 ` 8 ` 10 ` 11월생 ㄱ ` ㄴ ` ㅈ ` ㅇ성씨는 때를 기다리지 말고 잡아라. 눈앞에 손잡이가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