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3일(음력 9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3일(음력 9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0-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3일(음력 9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늘 해결해야 할 일이 갑작스런 사정으로 어긋나게 되니 그로 인하여 어려움이 따른다. ㄴ ` ㅁ ` ㅊ성씨 오늘은 돈거래나 물건 사고파는데 착각이 따르니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알라. 7 ` 8 ` 9월생 서쪽 길 방향 노란색은 피할 것.





▶ 소띠

더 높이 행하기 위해 뛰었지만 실속 없이 남 좋은 일 시키게 되는 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말고 주위를 다시 한번 재점검 함이 좋겠다. 1 ` 4 ` 9월생 좌절은 금물 재도전의기분을 살려 힘차게 전진할 때 상대를 이길 수 있음을 알라.



▶범띠

현재 위치에서 얻으려고만 말고 가정을 다시한번 돌아볼 때 참고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휴일을 이용해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라. 5 ` 7 ` 9월생 과민반응은 건강에 무리를 가져온다.



▶ 토끼띠

불만으로 사는 것 보다는 자신의 좋은 연출을 위해서도 기쁨을 갖고 살라. 애정도 사랑표현을 확실히 할 것.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줄 때 가정에 웃음꽃 피겠다. ㄱ ` ㅇ ` ㅅ성씨 운수. 식품업 종사자는 길할 수. 투자하면 좋을 듯.



▶용띠

무엇을 하던지 느긋하게 끌어간다면 실수도 없고 순조롭게 진행될 듯. 성급한 성격을 차분한 성격으로 바꾸고 무슨 일을 하든 느긋하게 처신할 때 실수도 없고 계획한 일 순조롭게 진행되겠다.



▶뱀띠

이기적인 자신의 욕심만 버린다면 모든 것 얻게 된다. 생각대로만 잘된다면 무슨 걱정 있겠는가. 참선하는 기분으로 말 한마디라도 조심할 것. 5 ` 8 ` 9월생 변동 말고 현재 하는 일 더욱 신경 쓰면 길할 듯.



▶ 말띠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어렵고 힘든 시련은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기 마련이다. 대수롭지 않은 일로서 언행을 높이고 다툴 때가 있으니 2 ` 8 ` 10월생 특히 언행조심하고 금전거래는 마음상할 일 있으니 행하지 말 것.



▶ 양띠

자존심이 땅에 떨어지니 감당하기 힘들구나. 본인의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고 길을 다져라. 사랑은 받기보다는 베풀라 했지만 언제까지가 문제가 아닌가 싶구나. 흔들리는 마음 추스르고 정한 길을 굳건히 갈 때 마음과 몸 안정이 되겠다.



▶ 원숭이띠

작은 일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면서 인내심을 가져라. 참견이 너무 많으면 불화가 많을 듯. 자신도 일을 가져봄이 어떨까. 새로운 활력소 역할이 되며 금전에도 풍부함을 갖게될 수. 4 ` 5 ` 6월생 남쪽 길 붉은색 단장 요.



▶ 닭띠

사람을 다루는데도 심술이 있는 법. 마음같이 모든 것 쉽게 이루어질 것 같으나 힘에 겨운 상태구나. 가끔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의 푸념도 들어주어 해결책을 찾아라. 사랑에 울고 있는 자 있음을 기억하고 처신을 잘할 것.



▶ 개띠

자신의 능력과 재능으로 힘겹지만 추진함이 좋을 듯. 타인의 힘으로만 무엇을 얻으려고만 하지 말고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2 ` 9 ` 11월생 동업은 피하라 처음은 좋으나 끝내 금전문제로 의 상할 수.



▶ 돼지띠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것 같았으나 날이 갈수록 결실이 없다. 그 사람에게 너무나 집착하지 마라. 실망이 크면 모든 것 잃게 될지 모른다. ㄱ ` ㅁ ` ㅊ성씨 타인이 한말 깊이 새겨들어라. 본인에게 도움 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