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1일(음력 9월 2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1일(음력 9월 2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0-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1일(음력 9월 2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욕심을 부리다보면 사람과의 충동이 예상되니 오늘만은 경거망동한 행동은 피하라. 특히 5 ` 7 ` 11월생 관재수에 신경 쓸 것. 애정은 오후가 유리 상대에게 데이트 신청이 온다면 받아들어라. 약간에 수입도 생길 운.



▶ 소띠



자신을 갖고 조언해 주는 것은 좋지만 겸손과 미덕을 겸비한 자세가 이상의 날개를 펼 수 있을 듯. 언론인 ` 변호사 ` 역술인 ` 세일즈맨은 언행에 조심. 자칫 구설로 망신수 따를 수. 1 ` 5 ` 9월생 부부간 불만은 절대 금물.



▶범띠

사적인 명분을 내세우지 말고 봉사와 희생하는데 솔선수범할 것. 1 ` 4 ` 12월생 자만에 휩싸이다보면 실수가 따르는 법.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참고 헤쳐 나갈 것. 자영업하는 자는 서서히 풀리는 격. 노력한 만큼 얻을 수.



▶ 토끼띠

현재 위치에서 노력하는 자만이 승리자로 우뚝설 수. 남을 딛고 최상을 추구 하지 말고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바랄 것. 2 ` 9 ` 12월생 연하나 연상의 관계에서 고민하는 격. 성급한 결정은 금물.



▶용띠

현재의 어려움에서 좌절하지 말 것. 고비만 넘기면 점차를 풀릴 수 있는 운. 금전에 얽매이다 가정 역시 불안한 상태구나. 부부간에 대화로서 애정을 갖을 때다. 52년생은 1 ` 7 ` 9월생의 마음을 헤아려줌이 좋을 듯.



▶뱀띠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자신을 갖고 부부의 뜻이 일치될 때 성공할 수. 말부터 앞세우지 말고 실천부터하고 욕심을 앞세우지 말라. 손실이 따른다. 4 ` 5 ` 6월생 검정색 피하고 붉은색으로 자신감 있게 대처함이 좋을 듯.



▶ 말띠

오랜만에 일들이 막힘없이 풀리는 운이니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투지를 보인다면 마침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성사할 수. 뛰면 뛰는 만큼의 이익이 생김을 알라. 7 ` 8 ` 9월생은 노란색은 삼가.



▶ 양띠

상대의 말에 이끌리지 말고 물리칠 수 있는 과감한 성격이 당신을 성공의 지름길로 이끌 수. ㄱ ` ㅇ ` ㅂ성씨 약하면 약한 만큼 마음에 갈등이 뒤따를 수. 한 길을 택해 가정을 이끌라. 자녀들에게 관심 가질 것.



▶ 원숭이띠

그동안에 힘든 일들을 견디며 투지를 잃지 않으니 끝맺음이 좋을 듯.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집념이다. 끈질긴 투지로 새롭게 나가라. 예고 없는 직업 변동은 금물. 공백 기간이 길어지겠다. 남 몰래한 사랑 이제 멀어져 갈 수.



▶ 닭띠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갈고 닦아야지 남의 말에 의존 나약함을 보이는 것은 큰 그릇이 될 수 없음을 알라. 진정한 사랑애가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해 볼 때다. 여러 사람에게 한 입 가지고 두말하지 말 것. 구설이 뒤따라 하는 일 힘들 수.



▶ 개띠

주어진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것을 놓치면 또다시 기회는 오지 않으니 기회 포착을 잘할 것. 분수를 모르고 모험을 한다면 원 위치로 돌아가기 쉽지 않을 듯. 큰 욕심 바란다면 구하는 자에게 길이 열릴 것이다.



▶ 돼지띠

세월이 갈수록 목적한 일 성취할 운. 근면 성실한 태도로 현재 위치에서 전진하면 더 많은 부를 누릴 수 있으나 자식에 대한 걱정은 뒤따를 수. 변동하려는 마음이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는 격. 성급한 판단은 금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