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신임 사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
윤 신임 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대전관광공사를 이끌 예정으로 대전의 관광 자원을 매개로 대전의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대구 경원고와 계명대를 졸업했고, 한남대 대학원 석사, 배재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중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충청투데이를 거쳐 금강일보 대표이사와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윤 신임 사장에게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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