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6일(음력 9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6일(음력 9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0-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6일(음력 9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타인이 없다면 옷을 입을 필요 없듯이 말 ` 원숭이 ` 뱀띠가 없다면 현재 힘들일 없을 듯. 매매건 처리하려면 남서쪽 사람 5 ` 9 ` 12월생에게 부탁하면 손쉽게 풀리겠다. 72년생 미혼자 취직 걱정하는 자는 8 ` 12 ` 14일날 결정될 수.



▶ 소띠



남에게 탓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성급함을 갖지 말 것.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할 때. 개 ` 말 ` 소띠 멀리 있어도 또 만날 수 있으니 막말하지 말 것. 있는 자리에서 떠나려는 것. 즉 취직 문제는 연락 온다.



▶범띠

딸을 먼저 낳은 것과 아들을 먼저 둔 부부는 차이는 다른 점이 있다. 딸 보다 아들을 먼저 두었다면 평탄 대로를 달리는 격이지만 딸을 먼저 낳았다면 애정에도 하고 있는 사업도 짜증스런 삶이 지속될 수 있다. ㅇ ` ㅅ ` ㅊ성씨 북동쪽 길.



▶ 토끼띠

2 ` 3 ` 10월생 여자는 여성으로 태어났다 해도 남성다운 이성으로 활동성과 구상력이 뛰어난 운명. 작년보다 금년이 나고 금년보다 올 헤 운이 더 낳게 되니 현재의 답답함을 탓하지 말 것. 말 ` 토끼 ` 소띠가 힘이 되어주면 좋으련만.



▶용띠

양 ` 소 ` 범띠를 믿는다 하지만 속마음까지 믿고 있는가. 가죽제품 ` 목재 ` 건재업은 흥하고 있으나 뒤로는 지출이 많다. ㅇ ` ㅂ ` ㅅ성씨가 당신을 망하고 있을지 모른다. 계산을 철저히 함이 좋겠다. 북동쪽에서 새로운 일 시작될 듯.



▶뱀띠

맨주먹으로 재산을 이루는 운명으로 살면서도 투기에 손을 대면 두 번까지는 재미를 보지만 결정에는 손해를 본다. 1 ` 10 ` 11월생 ㄱ ` ㅇ ` ㅎ성씨는 토지에 투자하면 머리만 아프겠다. 생각과는 반대니 포기하라. 직장인은 건강 주의할 것.



▶ 말띠

가까이 있는 사람은 멀리하고 멀리 있는 사람 잡으려다 둘 다 놓칠 듯. ㄱ ` ㅇ ` ㅈ ` ㅂ성씨는 몸담아 있는 직업까지 멀리할 운이니 인과관계에 조심할 것. 4 ` 7 ` 10월생 가까이하다 크게 후회할 수. 투기에 신경 쓰는 것은 좋으나 한두 번으로 족하라. 오늘은 길한 날.



▶ 양띠

성질나는 대로 대하다가 가까운 사람 멀어질 듯. 뱀 `돼지 `용띠를 멀리하면 세상 것이 다 자기 것 인양 될 줄 알았다가 큰 코 다칠 수. ㅈ ` ㅂ ` ㄴ성씨는 지출도 많고 직업에 갈등이 심각하겠다. 현재로는 근신함이 좋을 듯. 북북 남남 쪽일 처리할 것.



▶ 원숭이

직업적으로 별거수가 많다고 다른 생각은 마라. 당신의 운명은 고독성을 가지고 있다. 건축 ` 의학 ` 음식업계로는 수입이 좋아 은행 문턱 드나들기 바쁘겠구나. 개 ` 돼지 ` 뱀띠와 함께 하는 사람 맞벌이면 금운은 길하나 마음에는 허전함이 있겠다.



▶ 닭띠

금전운과 주택운은 좋으나 육체적 병이나 마음에 병이 떠나지 않는다. 용 ` 돼지 ` 소띠와 인연을 맺고 사는 2 ` 9 ` 11월생이 그렇다. 뭔가 불만적이나 더욱 감싸줌으로 분위기에 약한 자니 그에 마음을 잡아주면 사업 직장운은 자연적 길할 수.



▶ 개띠

부부가 함께 벌어도 용 ` 돼지 ` 범띠와는 각각 내것 네것 구분해서 모이는 격. 포장마차를 하더라도 내 것 가지고 내 장사하는 성격이지만 2 ` 8 ` 11월생은 성급히 처리하다가 의견충돌이 심할 수. 연구직 `공직을 갖은 직업이다.



▶ 돼지띠

악몽 같은 긴 터널에 시달릴 운이었으나 이제는 서서히 풀리는 시점에 왔으니 범 ` 용 ` 쥐띠를 믿고 사정을 구하라. 마음이 통해서 성사될 듯. 3 ` 8 ` 11월생 숨바꼭질은 하지 말고 자신을 갖고 대하면 쥐구멍에 볕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