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대전시설관리공단 육상팀 박창규 감독, 김미자 총감독, 한두현 선수, 송의열 단장. |
한두현 선수는 9일 경기에서 5m 10㎝를 넘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공단 직장운동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탁구, 수영, 롤러 등 4개 종목 총 21명의 선수가 파견됐다. 성적도 좋다. 육상에서 금메달 1개, 수영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또 롤러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상태다. 탁구는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해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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