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
축제장 부스 가운데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처 스티커가 부착된 '먹거리 장터' 18곳의 식음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의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연 11만 원의 금액을 지원한다.
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와 차상위계층 대상자, 보호자가 주민센터,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내달 11월 30일까지 발급할 수 있다.
효문화뿌리축제 문화누리카드 사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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