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약이 됐고 고기가 영양물이 되었던 내 조국
나의 불가사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입니다.
내 어린 시절의 기쁨 나의 아름다운 조국.
어머니에게서 끊어진 탯줄 연결, 간과 심장의 신성한 결합, 평화의 황금 동맹, 친척들의 영원한 관계, 모두 가 나와 연결되어 있다.
나는 많은 나라에 가봤지만 내 고향 같은 보물을 찾지 못했다.
찾을 수 없는 나의 아름다운 조국.
나는 아름다운 조국을 향해 출발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잔디 위를 발로 뛰고, 장난꾸러기처럼 놀고 싶다.
고향을 기억할 때마다 내 눈에 눈물이 고인다.
곧 나는 산이 있는 고향으로 옮겨갈 것이다.
내가 자란 지역의 산들 그리운 마음으로 기억한다.
우리의 인생은 짧다.
나비 같은 날개가 있다면 나는 자유롭게 내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다.
아리오나 명예기자(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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