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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역대표 미술관장 한자리에...'제2차 전국지역대표미술관장회의'

9월 30일 대전시립미술관서
ESG 논의·열린수장고 관람

승인 2022-10-01 12:59
수정 2022-10-01 13:03

한세화 기자

왼쪽 세번째부터 이상봉(청주시립미술관장), 기혜경(부산시립미술관장), 윤범모(국립현대미술관장), 선승혜(대전시립미술관장), 서진석(울산시립미술관장), 이애선(전북도립미술관장). <출처=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30일 '제2차 전국지역대표미술관장회의'를 열고 '손 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전시와 '스마트대전시립미술관 우리동네 미술관'을 소개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린 이번 미술관장회의에는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해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장,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이 참석했다.

미술관장들은 문화예술기관의 ESG 도입과 운영 방향 논의 후 4일 개관을 앞둔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수장고를 관람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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