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8일(음력 8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8일(음력 8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만심으로 순리를 무시한다면 들어오는 복도 놓칠 수 있는 격. 아무리 급하더라도 가서는 안될 길을 돌아서 가야만이 해를 면할 수 있다. 자신에게는 쥐 ` 토끼 ` 닭띠가 귀인이다. ㅅ ` ㅂ ` ㅇ성씨는 서 ` 남쪽이 길방향. 7 ` 8 ` 9월생은 노란색 삼가.



▶ 소띠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못하고 좋아도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니 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사람은 적다. 5 ` 12월생은 3월생을 피할 것.



▶범띠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잘 진행되어 가더라도 예기치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현재의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장차 큰 이익을 위해서 차분히 내실을 기할 때이다. 결혼문제는 복잡하게 얽혀서 성가 어려울 듯.



▶ 토끼띠

세월은 멈추지 않으니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계획을 세웠으면 결말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ㅅ ` ㅇ ` ㅎ성씨는 분수에 넘치는 낭비를 줄이고 계획성 있는 생활이 요구됨.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분발하라.



▶용띠

운이 나쁘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듯이 오락으로 시작한 도박이 지나치다 보면 친했던 사이가 적이 될 수 있다. 그로 인해 관재수가 우려됨. 3 ` 6 ` 8월생은 자제하라. 북 ` 동쪽 삼갈 것.



▶뱀띠

할 일은 산적해 있으니 몸이 둘이라도 힘에 겹구나. 교제가 활발하니 갈 곳도 많으나 상사의 의견과 하급자의 의견대립이 심하여 중간에서 조정하기 힘겨워 땀 흘릴 일이 있겠다. 지혜로운 판단으로 화해를 만들면 술이 석잔이다.



▶ 말띠

자신의 인생은 남이 책임져 주지 않는다. 마음도 육체도 지친상태로 신세타령만 하고 있으면 외로운 속마음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구나. 3 ` 9 ` 11월생은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 보는 일 없도록 조심함이 좋을 듯. ㄱ ` ㄴ ` ㅍ성씨를 피하라.



▶ 양띠

본인의 심사가 불편하다고 언행이 퉁명스러우면 상대는 거부반응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게 되니 할 말이 많아도 슬기롭게 넘겨라. 현재는 힘들어도 충실히 다져간다면 대성할 수다. 부부간에 갈등이 많은 수이니 조심할 것.



▶ 원숭이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피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로하고 정신이 산만해지니 건강도 생각해서 휴식을 취하면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서 재충전도 하고 반성해 보는 것이 발전의 계기가 될 듯. ㄱ ` ㅇ ` ㅎ성씨는 건강 주의.



▶ 닭띠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만든다.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부부간에 떨어져 있을 때가 많은 수다. 3 ` 5 ` 7월생 ㅈ ` ㅂ ` ㅎ성씨 여자는 남편보다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있으니 항상 심신이 피로하다.



▶ 개띠

사업은 순조롭게 풀리고 서광이 비치는 운. 여자 ㅅ ` ㅈ성씨는 방황은 끝나고 제자리를 찾아서 안정된 생활을 찾는 수다. 남을 원망하기 이전에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듯. 주위에 귀인도 나타나서 도움 받을 운. 7 ` 8 ` 9월생 검정과 흰색이 길조.



▶ 돼지띠

여러 가지를 변동해 보아도 속 시원한 대책이 없으니 혼자서 해내가는 힘에 겹구나. ㅅ ` ㅁ ` ㄹ성씨는 항상 분주하고 수입과 지출 또한 많아 지금 비록 힘들고 지쳐도 낙심은 금물. 하루아침에 모두를 성취할 수는 없는 법. 서서히 운이 열린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