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전경. |
두 번 도전 끝에 최종적으로 대전 유치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는 2002년 경주 이후 24년 만인 2026년 대전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대전은 신동지구 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건설 중인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 설치·운용 결과를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