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있는 저녁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일환이다. 2019년부터 인기 웹툰작가를 초청해 작품 토크 및 캐치마인드, 드로잉쇼 등 다채로운 코너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환영을 받아 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15년부터 만화·웹툰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현재 일반시민들에게 웹툰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초만화교실, 웹툰 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웹툰PD 양성교육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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