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명석고와 충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이 담당관은 2002년 대전일보에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인터넷매체인 굿모닝충청과 충남일보 등 지역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해왔다.
원만한 성품과 소통·공감 능력이 좋으며 지역 언론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 담당관은 “민선 8기 대전시 홍보 행정의 전문성과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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