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민 차장 |
2021년 건축시공기술사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관련 분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정재민 차장은 "도시철도 업무 현장에서의 경험이 자격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문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다양한 기술 분야의 박사 4명, 기술사 16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