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4일(음력 7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4일(음력 7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8-2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4일(음력 7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서히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주변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니 어렵고 힘들지라도 한탄 마라. 열심히 노력하라 자신감 있으면 그 무엇이 무서울 자 있겠는가.





▶ 소띠

자신을 알아야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사물을 시야를 넓혀서 활동함이 좋다. 애정은 실속있는 사랑을 하라. 애정은 겉보기만 보고 판단 한다면 배필을 못 만날 수. 10 ` 11 ` 12월생 녹색은 피하고 검정은 길.



▶범띠

자유분방을 부르짖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남용하다가 더 큰 화근이 있으니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 잘 알아볼 것. 지금 변동을 시도하려는 자는 꿋꿋이 한 곳을 지켜 나가야 좋을 듯. ㅅ ` ㅁ ` ㅍ성씨 금전관계 순조로울 듯.



▶ 토끼띠

급할수록 매사에 절차를 밟아서 진행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할 수. 사업도 서두르기보다는 순리대로 행할 때 동 ` 서쪽에서 도움 줄 자 있겠다. ㄱ ` ㅂ ` ㅊ성씨 건강을 생각하라 내가 있어야 상대가 있는게 아닌가.



▶용띠

현재 모든 일이 막혀 신용도 실추 된듯하나 여유를 가지고 한 가지씩 처리하면 생기가 통하니 주변에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2 ` 8 ` 12월생 좌절하면 복운이 달아나니 용기백배하라. 행운이 도래한다.



▶뱀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활동할 운이나 금전유통이 힘들구나. 친지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길이 열릴 듯. 1 ` 4 ` 9월생 주위에 유혹이 많아도 뿌리칠 수 있는 용기 필요. 애정운이 다소 불안한 상태.



▶ 말띠

인내한 것 만치 수입도 좋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니 모든 것이 서서히 풀리는 운. 경거망동만 조심한다면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애정으로는 아량을 가지고 상대방을 배려하도록 노력하라.



▶ 양띠

항상 근면 성실한 성품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귀인도 따르고 주위 사람들의 찬사를 받겠다. 귀인도 따르고 주위 사람들의 찬사를 받겠다. 소띠 여자는 범 ` 돼지 ` 원숭이띠의 남성을 만난다면 친정 배필로 애정운 길운.



▶ 원숭이

사업은 누구나 하는게 아니다 경험없이 하다 긍지에 놓인 상황이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지혜가 필요한 때. 참고 인내한다면 반듯이 웃음꽃 필 날 있겠다. 3 ` 5 ` 6월생 서쪽이 길하며 붉은색이 힘을 줄 듯.



▶ 닭띠

먼 곳에서 이익을 찾다가 코앞의 이익마저 놓쳐 버릴 운세이니 때로는 머리를 식힐 겸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구상을 하라. ㄴ ` ㅁ ` ㅎ성씨 부부 함께 사랑의 진실을 체크하며 화목을 유지할 것.



▶ 개띠

아무리 상한 무쇠라 할지라도 뜨거운 불에는 녹아 나듯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자존심 보다는 따뜻한 배려로 대하라. 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반성하며 항상 준비 자세가 필요. ㄱ ` ㅅ ` ㅍ성씨 자신을 추스려라.



▶ 돼지띠

경솔히 행동 하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신중히 고려할 것. 모든 일을 욕심만으로 배를 채우려하면 소화 불량으로 약값이 더 들 수. 마음을 비우고 선으로 행하면 더욱더 큰 이득이 오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