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집무실에 거꾸로 조직도를 걸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제공) |
거꾸로 조직도는 35만 유성구민을 맨 위에 기관장인 유성구청장을 맨 아래에 배치하는 역피라미드 방식이다.
![]() |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초심명함에 본인의 이름 석자를 쓰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제공) |
정 청장은 "재선 과정에서 구청장이라는 직은 4년마다 선거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민심을 절감했다"며 "민선 7기 구청장 출마에 처음 도전했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35만 유성구민 모두가 반짝이는 주인공인 미래 선도도시 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