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5일(음력 6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5일(음력 6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7-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5일(음력 6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산해진미가 앞에 있어도 의욕이 떨어지고 생기가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한번쯤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신경을 너무 쓰지 말고 근신함이 좋다. 서쪽은 2 ` 4 ` 10월생 방향.



▶ 소띠



실속도 없으면서 소문만 거창하다. 여러 사람의 협조를 받아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 추진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여자는 연하에 사람을 경계하라. ㅂ ` ㅅ ` ㅎ성씨는 녹색 ` 청색이 길조.



▶범띠

자신이 이권만 챙긴다면 비난을 면치 못한다.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면서 때로는 남의 자존심도 지킬 줄 알아야 되겠다. 1 ` 3 ` 5 ` 11월생은 마음이 답답할 뿐 어려움이 많을 듯.



▶ 토끼띠

사소한 일로 가정불화가 있겠다. 사업도 중요하지만 가정에도 시간을 배려해서 대화로 화목을 유지해아만이 매사가 순조롭다. 3 ` 5 ` 9월생은 북쪽이 길하고 노란색 종류는 삼가.



▶ 용띠

직장인은 기분이 좋고 나쁨이 상반되는 날이다. 주변 흐름을 잘 검토해서 지혜롭게 넘길 것. 애정은 교재하고 있는 사람이 마음을 몰라주니 2 ` 6 ` 10 ` 11월생은 자존심이 상하겠다.



▶뱀띠

지금까지의 호황을 과신하여 방심한다면 물거품이 되는 격. 주인은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는데도 인색해서는 안 되겠다.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화이트로 단장함이 좋겠다.



▶ 말띠

욕심 때문에 명예를 손상시킬 수가 있다. 자신에 능력만 믿고서 교만하지 마라. 원수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듯이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진정한 사랑에는 나이차이도 뜨겁다.



▶ 양띠

유혹에 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생길 수 있겠다. 감언이설에 솔깃해서 마음을 주다가 엄청난 타격으로 마음상할 운이다. 방심하지 말고 경계함이 좋다.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눈치 보기도 힘들다.



▶ 원숭이

윗사람에 충고를 교훈삼아서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유능한 인재가 될 수 있다. 자존심만 내세우고 중도에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부단한 인내가 요구된다. 6 ` 9 ` 12월생 남쪽 길.



▶ 닭띠

계획한 일들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때로는 교만한 것이 흠이다. 자기반성을 해야겠다. 애정은 재결합을 했다면 인내심으로 참고 견디는 것이 좋을 듯.



▶ 개띠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능력만큼만 계획을 세워서 추진한다면 대성할 운. 지나치게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소신대로 행함이 좋을 듯. 이혼한 사람과 재회할 수 있는 운.



▶ 돼지띠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잘못처신 하다가 관재수도 있고 망신도 당한다. 모든 일에 자중함이 좋을 듯. 나만이 알고 있는 숨겨져 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요구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