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선 이 전 부대변인의 선전을 바라는 이들도 있지만,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존재. 이 전 부대변인이 공보국장 활동 당시 업무 과정에서 일부 논란이 있었기 때문. 이 전 부대변인은 21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 출마를 검토한 바 있어 2년 뒤 총선에서 재도전 가능성도 제기되는 중.
한편 이 전 부대변인은 ▲청와대 국민청원 시스템 당내 도입 ▲오프라인 민원 서비스 구축 ▲기초·광역의원 양성 교육 진행 ▲시·도당 대변인 공개오디션 선발 ▲당원 관리 강화 등을 공약.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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