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0일(음력 6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0일(음력 6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7-19 10:4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0일(음력 6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수선한 주변을 정리하고 한 가지만 선택함이 현명한 방법일 듯. 혼자서 결정하기 힘들면 동료나 선배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좋을 듯. 애정문제는 성사되지 않을 거면 과감히 털어 버려라.



▶ 소띠



어려운 고비를 잘 참고 넘기니 만사가 형통하겠다. 가정도 화목하니 앞으로 경사도 있겠다. 모험은 피하고 현 상태를 잘 유지해 나감이 좋을 듯. 9월생은 1월생을 조심.



▶범띠

눈앞에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내일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 동료 간에 협력해서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다. 혼자서 실적을 올리려다 오히려 구설이 염려된다. 사랑은 하나로 족하다.



▶ 토끼띠

초조했던 지난날은 미련을 버리고 새 출발을 시도해 나감이 좋을 듯. 매사에 의욕을 잃지 말고 자신있게 전진함이 좋겠다. 헤어졌다 다시 만난 사람을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엇 하랴.



▶ 용띠

만사가 형통하니 권위도 높아지고 경사도 있겠다. 현명한 판단으로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진행함이 좋을 듯. 건강도 신경 써야 할 때. 애정에는 용기와 결단이 요구된다. 북쪽을 택하라.



▶뱀띠

동료 간과 애정에도 화합이 요구되며 매사에 때를 기다림도 좋겠다. 수돗가에서 숭늉을 찾는 것은 바보들이 하는 짓. 지혜를 모아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도로 행하라. 남쪽에 길이 있다.



▶ 말띠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일이 천직이 될 수도 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기대보다 더 많은 보람을 찾을 수도 있다. 애정은 상대방의 어려움을 알아주는 슬기도 필요함.



▶ 양띠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기 보다는 주어진 책임을 다함이 좋을 듯. 허영을 버리고 분수를 지켜야 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믿는다면 끝까지 믿고 따르라. 검정색 옷은 나약함이 따른다.



▶ 원숭이

한 번에 모든 것을 성취하려는 욕심이 앞서니 매사가 답답하다. 투기를 삼가고 남의 일에 참견을 한다면 책임을 면할 수 없으니 주의하고 혼자만의 비밀을 앞으로 지태할 수 있을지.



▶ 닭띠

도처에 경쟁자가 있으니 매사에 신중을 기하고 내실을 기함이 좋겠다. 명예와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절호에 기회가 왔으니 교만은 금물이다. 자신에 일은 자신이 처리함이 좋다.



▶ 개띠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한번쯤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먼저 배워라. 한번 실수한 일에 또 하는 것은 미련한 사람이다.



▶ 돼지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온 것 같다. 갑자기 성장을 하니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감각을 잊을 수 있다. 주위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 침묵보다는 대화로서 애정을 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