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6일(음력 6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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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6일(음력 6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7-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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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6일(음력 6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악몽이었던 지난날을 떨쳐 버리고 새로운 앞날을 열어 굳은 각오와 용기가 필요할 때다. 감정을 정리하고 실속을 차려야겠다. 현제 일에 안된다고 변동하려는 것은 냉정한 자세가 필요함.



▶ 소띠



하나를 베풀면 셋을 얻는 격이다. 신의를 지키고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성급함보다는 느긋하게 처신함이 좋을 듯. ㅅ ` ㅂ ` ㅎ성씨는 옛사람 조심.



▶범띠

명예적인 것보다는 사업적인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겠다. 주변사람들은 심사숙고해서 대함이 좋겠다. 과욕을 버리고 진실된 마음을 전달해야 할 듯. 검정옷은 피함이 좋다.



▶ 토끼띠

책임을 다하면서 본연에 자세로 전념을 다해야겠다. 윗사람의 총애도 받고 횡재할 수. 욕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여 겸손함이 좋을 듯.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은 화만 날 뿐.



▶ 용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주위사람에게도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 듯. 아랫사람에 의견도 받아들이는 아량도 필요할 때.



▶뱀띠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을 조심함이 좋을 듯. 남에 일에 지나치게 참견 하지 마라. 시비가 번번할 듯. 가정에 바라든 진정한 사랑과 임신의 소식뿐이다. 적색이 길조.



▶ 말띠

아무도 몰라준다고 낙심하지 마라. 때가 되면 자신도 인정받는 날 있겠다.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 풀어라. 늦는 혼사를 서두른다고 맘에 없는 결혼을 할 수 있겠는가. 3 ` 9 ` 12월생은 연하가 배필.



▶ 양띠

지금은 답답함으로 가득 차 있지만 자신에 노력여하에 따라서 호운으로 바뀔 수도 있다. 남의 말에 현혹되기 보다는 자신에 판단이 필요할 때다. 지혜와 노력이 있으면 엄동설한에도 꽃이 핀다.



▶ 원숭이

너무나 급하게 서두르는 것 보다는 침착하게 처신함이 좋을 듯. 분수밖에 큰 것을 바라면 적은 것도 놓치게 된다. 혼사문제는 서로가 관망하는 상태이니 답답함이 계속될 듯. 오렌지색이 좋다.



▶ 닭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에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처세가 요구된다.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제압해서 승기를 잡는 것이 좋을 듯.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을 명심하면서 사는 자세가 요구됨.



▶ 개띠

어느 누구든지 우연히 부를 누릴 수는 없다. 요행만 바란다면 세월만 허비하고 후회 속에 차 떠나가고 손드는 격. 꾸준히 노력한 사람만이 수확의 기쁨의 맛보는 이치를 알라.



▶ 돼지띠

어려움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나 윗사람에 조언을 받아서 해결함이 좋을 듯. 건강을 위해서도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 보다는 모두 털어 놓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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