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이 11층 고메이월드에서 보양식 장어덮밥, 갈비곰탕 등을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 타임월드점. |
갤러리아는 양산도의 '장어덮밥'과 땀땀의 '프리미엄 보양 쌀국수', 뒤웅박고을의 '낙지볶음', 미미담의 '갈비 곰탕' 등 초복은 삼계탕이라는 공식을 깨고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였다. 지하2층 고메이494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삼계탕, 추어탕 등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보양식 밀키트'를 할인판매한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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