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고상휘 사업장장이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과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왼쪽)에게 후원금 4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제공) |
기탁된 후원금은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유성구 도시숲 조성, 독거 어르신 안전·건강 지킴이 AI로봇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상휘 사업장장은 "앞으로도 한화 대전사업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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