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자활기업 정책포럼이 열린 8일 유성맛집 민들레집뜰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유성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유성맛집 민들레집뜰은 2013년 자활기업 1호점으로 시작해 자활사업, 주민 직업 훈련 등 사회적 경제기업 가치 실현 및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우하영 유성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단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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